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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협동로봇 전문기업 '한스로봇', 380억원 투자 유치

로봇신문사 2022. 4. 26. 14:58

▲ 한스로봇의 협동 로봇

중국 선전에 위치한 한스로봇(Han's Robot, 大族机器人)이 2억위안(약 380억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받았다.

투자 기업은 우시신터우(无锡新投), 광둥 유트러스트(Utrust, 广东粤财基金), 쳬러우터우쯔(锲镂投资)다.

이번 투자가 완료되면 한스로봇은 협동 로봇 영역에서 선두적인 지위를 갖는 동시에 품질이 한층 강화된 제품을 여러 지역에 내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회사는 2017년 중국 레이저 장비 기업 한스레이저(Han’s Laser)가 설립한 자회사다. 한스레이저의 모터 로봇 연구원 100여 명의 연구진을 중심으로 세워졌으며, 산업용, 의료용, 물류용, 서비스용 영역의 로봇을 개발하고 있다.

생산라인 등에서 피킹, 조립 등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엘핀(Elfin)' 6축 로봇 시리즈가 대표적인 제품이다.

이 로봇은 20kg 하중을 감당할 수 있는 협동 로봇으로, 다양한 현장에 적용됐다. 이미 100여 개 국가에 수출됐다.

최근 한스로봇은 호텔, 격리 호텔 등을 위한 서빙 로봇 '스타엘(STAR-L)'도 출시했다. 한번에 40박스의 식사를 나를 수 있다. 배송 용량을 늘리고 무인 배달이 가능해 이미 중국 여러 도시에서 운영에 들어갔다.

한편 이 회사는 산업용 로봇, 로봇팔 등 영역에서 60여 개의 특허를 출원했으며, 이중 발명 특허가 60%다. (제휴=중국로봇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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