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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키논, '코로나19' 확산 상하이에 소독 로봇 공급

로봇신문사 2022. 4. 25. 14:59

▲ 키논 소독 로봇(사진=키논)

중국 서비스 로봇 기업인 키논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하이의 의료기관에 소독 로봇을 공급했다.

22일 중국 언론 중국경제시보(中国经济时报,중궈징지스바오)에 따르면 중국 로봇 기업 키논(KEENON, 擎朗智能)은 상하이의 여러 병원에 소독 로봇을 공급했다.

키논의 소독 로봇은 단파 UVC 자외선 살균 램프와 분무 노즐이 장착돼 있다. 10㎛ 이하의 초건조 입자를 분사해 사각지대없이 균일하게 소독 작업을 할 수 있다. 이 로봇의 다중 소독 통합 모드는 CMA 인증 기관의 테스트와 인증을 통과했으며, 공기와 물체 표면의 바이러스 및 박테리아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보다 살균 난이도가 더 높은 바실러스 서브틸리스 var(Bacillus subtilis var. niger)도 99.9999% 사멸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로봇에 탑재된 기계지능 덕분에 수동 작업에 비해 훨씬 높은 소독 효율성을 보장한다.

이번에 상하이에서 확산한 오미크론 변종 BA.2 서브타입은 전파력이 강해 병원 환경에서 더 높은 난이도와 높은 빈도의 소독을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고강도 소독 작업이 노동 집약적이란 점 때문에 병원 내 인력에게 큰 도전이 돼왔다.

하지만 키논 소독 로봇을 통해 15분이면 1000㎡ 소독 및 살균 작업을 할 수 있으며, 소독 완료 후에는 클라우드 플랫폼에 자동으로 소독 절차 등을 기록할 수 있다. 이 로봇은 엘리베이터도 탑승할 수 있어 작업 효율을 높인다.

키논의 소독 로봇은 중국 전국 병원의 검사 및 실험실, CT실, 수술실, 외래 진료실 등에 투입됐으며 24시간 자동 소독 작업을 할 수 있다. (제휴=중국로봇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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