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비드 엘리스 퍼스트 로보틱스 캐나다 사장(왼쪽 세 번째)이 지난 19일 캐나다 온타리오 주 해밀턴 시에서 카YHM1 아마존 주문처리센터 발표와 함께 2만5000달러를 기증했다. (사진=퍼스트 로보틱스)
아마존 캐나다가 지난 19일(현지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 해밀턴시에 최첨단 로봇 풀필먼트(주문처리)센터인 ‘YHM1’ 개설 축하식을 가졌다고 발표했다.
아마존은 지속적 확장과 성장을 통해 올해와 내년에 온타리오 주에 4500여개의 운영 관련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브호 아로라 아마존캐나다 지역 고객주문센터 이사는 “해밀턴시에 있는 이 새로운 시설은 오늘날 우리 네트워크에서 가장 발전된 시설이며, 1500명의 직원들이 이곳을 정말 멋지게 만들고 있다. 로봇 기술은 작업을 더 쉽고 효율적으로 하는 방식으로 팀의 범위와 역량을 확장하고, 주문처리센터를 더 안전하고 협업적으로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아마존캐나다는 로봇 기반 물류센터 개장을 축하하기 위해 스템(STEM·과학기술공학수학) 능력을 기르는 멘토 기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젊은이들에 초점을 둔 조직인 퍼스트 로보틱스 캐나다(FIRST Robotics Canada)에 2만5000달러(약 3109만원)를 기부했다.
아마존캐나다의 기부금은 퍼스트 로보틱스가 캐나다 전역의 10개 학교와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데 도움을 주게 되며, 이는 젊은이들이 스템에서 기술과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영감을 주게 된다.
데이브 엘리스 퍼스트 로보틱스 캐나다 회장은 “아이들과 젊은이들이 그들의 미래에 대해 생각하고 STEM 분야에서 긍정적인 리더가 되도록 영감을 주는 것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우리는 아마존캐나다의 증강된 지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아마존캐나다는 올해와 내년에 YHM1을 포함해 4개의 새로운 시설을 개설할 계획이며, 이는 주 전역에 4500개의 크고 안전한 일자리가 창출하게 된다. 주문처리 시설이 개설될 곳은 해밀턴, 오타와, 사우스월드, 위트비다.
아마존캐나다는 지난해부터 온타리오주에 총 15개의 새로운 시설을 만들면서 30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지난해 이후 에이잭스, 볼튼, 브램튼, 런던, 미시사가, 오타와, 피커링, 스카버러, 스토니 크리크, 본 등에 물류 시설이 만들어졌다. 아마존은 2021~2023년 온타리오에서 19개의 새로운 시설을 두고 7500개의 일자리를 만든다.
퍼스트로보틱스캐나다의 퍼스트(FIRST)는 ‘과학기술의 영감과 인식을 위해서’(For Inspiration and Recognition of Science and Technology)의 약자다. 이는 학생들이 과학, 공학, 기술, 수학 분야에서 더 많은 학문과 경력을 추구하도록 영감을 주기 위해 고안된 국제 비영리 단체이다.
학생들은 문제 해결, 혁신, 리더십, 팀워크, 디자인, 제조, 프로그래밍, 테스트 등의 기술을 개발한다. 퍼스트 프로그램 대상은 70개국 30만 명의 학생에 이르렀다. 퍼스트 로보틱스 캐나다는 지난 2002년 시작된 캐나다의 비영리 단체로서 3만 명의 캐나다 학생들이 그 대상이 됐다.
<저작권자 © 로봇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로봇 > 전문서비스로봇' 카테고리의 다른 글
| 中 다롄전력, 스마트 로봇 투입해 활선 작업 수행 (0) | 2022.04.25 |
|---|---|
| 中 키논, '코로나19' 확산 상하이에 소독 로봇 공급 (0) | 2022.04.25 |
| 美 글래시어, AI 재활용 로봇으로 종잣돈 56억원 투자받아 (0) | 2022.04.25 |
| 日 소프트뱅크로보틱스, 싱가포르 IoT업체 유나비즈와 제휴 (0) | 2022.04.25 |
| 아마존 물류센터, 기계학습 로봇팔 ‘로빈’의 훈련·활용법 (0) | 2022.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