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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협동 로봇 기업 '자카', 상하이 병원에 PCR 검사 로봇 공급

로봇신문사 2022. 4. 14. 16:02

▲ 자카의 의료용 검측 로봇

중국 협동 로봇 기업인 자카가 의료용 검측 로봇을 출시했다. 이 로봇은 상하이 소재 병원의 PCR 검사에 공급됐다.

12일 중국 언론 중국증권보(中国证券报,중궈정췐바오)에 따르면 중국 상하이 로봇 기업 자카(JAKA, 节卡机器人)는 상하이 바이오 기업 훙탄(Hongtan, 上海宏滩生物科技)과 협력해 '의료용 검측 복합 로봇'을 출시하고 양산에 들어갔다. 이 제품은 조율 단계를 거쳐 최근 상하이 루이진(瑞金)병원에 PCR 검사용으로 투입됐다.

자카는 협동 로봇을 기반으로 하는 샘플링 튜브 자동 생산라인 솔루션도 내놨다. 생산라인은 라벨링, 충진, 캡핑(capping), 적재 트레이 등 전체 공정이 한번에 완료되며, 생산 효율을 시간당 2만 개로 높인다.

현재 6개의 이같은 생산라인시스템이 고객에게 전달됐다. 통계에 따르면 매일 수십만 개의 샘플링 튜브가 공장에서 출하돼 실시간으로 상하이 각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또한 병원에선 2차 오염 방지를 위해 과학적으로 쓰레기를 처리하는 게 긴박하고 위험한 작업이다. 자카는 AGV 소형 차량을 전자동 쓰레기 회수차로 개조했다. 손과 발을 조합해 쓰레기 자동 회수가 가능하게 했다.

이 전자동 쓰레기 호수 차량은 '자카 주(Zu) 12' 협동 로봇을 적용했다. 이 로봇은 비전인식 기술을 통해 운반물을 정밀하게 핸들링하고, 효율적으로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은 격리 구역, 격리 호텔 및 병원 등에서 사용되면서 폐기물 오염원에 대한 잠재적 노출 위험을 현저하게 줄일 수 있다. 앞서 중국 선전에서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사용되기도 했으며, 향후 상하이에도 배치될 예정이다. (제휴=중국로봇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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