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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카이와’ 소독 로봇, 10여 개국 해외 수출 성과 거둬

로봇신문사 2022. 4. 11. 18:14

▲ (사진=중국로봇망)

중국 소독 로봇 기업 '카이와'의 해외 수출 성과가 공개됐다.

11일 중국 언론 'IT전가망(IT专家网,IT주안자왕)'에 따르면 중국 로봇 기업 카이와(KAYIWA, 卡伊瓦机器人)의 소독 로봇이 10여 개 국가 시장에 수출됐다. 이 로봇은 99.99% 바이러스를 박멸할 수 있어 방역이 필요한 여러 국가에 도입이 이뤄지고 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비롯해 사스 바이러스, 곰팡이 및 박테리아를 포함한 병원체의 99.99%를 제거한다.

이 회사가 자체 개발한 이 소독 로봇은 안정적으로 양산되고 있으며 최근 월 생산능력이 2000~5000대에 이르렀다. 이 로봇은 임상적으로 입증되고 테스트된 UV을 이용해 공기, 물 및 표면을 소독한다. 253.7nm의 강력한 살균 밴드를 이용해 병원체의 유전자 구조를 파괴한다. 이를 통해 더 이상 병원체가 번식하지 못하고 감염력도 잃는다.

화학 소독제를 사용하지 않고 물체의 표면을 부식시키지 않으면서 유해한 부산물과 오존을 생성시키지 않아 2차 오염을 차단할 수 있다. 이 로봇은 마이크론 단위의 분무 장치와 서라운도 UV 램프를 사용하며 라이다와 심도 카메라를 탑재, 24시간 360도 자율 소독이 가능하다.

최근 중국 르자오(日照)시, 창저우(常州)시, 롄윈(连云)항구 등 격리 지점과 병원에 투입돼 운영되고 있으며, 공항, 기차역, 호텔, 도서관, 공장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도 투입됐다.(제휴=중국로봇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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