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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난징 세관, 지능형 검사 및 순찰 로봇 속속 도입

로봇신문사 2022. 3. 21. 14:23

▲ 난징천광집단 무인 순찰 로봇(사진=중국로봇망)

중국 난징에 위치한 로봇 기업이 지능형 검사 및 순찰 로봇을 개발, 난징 세관 등에 공급했다.

이 로봇은 중국항천과공(CASIC,中国航天科工) 산하 난징천광집단(南京晨光集团) 진링스마트제조연구원(金陵智造研究院)이 개발했다. 최근 이 로봇의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업그레이드 작업도 이뤄졌다.

세관의 화물 검사 현장 맞춤형으로 개발된 이 로봇은 보조 검사 모듈을 탑재해 세관원의 화물 검사 임무를 보조할 수 있다. 현장에서 세관원의 모바일 지식 데이터베이스, 모바일 모니터링 플랫폼, 모바일 컨트롤센터 역할을 할 수 있다. 이 로봇은 난징의 화이안(淮安), 전장(镇江), 롄윈강(连云港) 세관 등에 잇따라 시범 적용됐다.

로봇의 위생 검역 모듈 교체를 통해 공항 해외 여행객에 대한 위생 검역에도 활용할 수 있다.

이 로봇은 여객기 제조사 상하이항공기제조유한회사(COMAC,上海飞机制造有限公司)의 C919 조립 공장에도 적용됐다. 항공기 제조공장의 공구 재고 현장 맞춤형으로 개발됐다. 공구 검사 모듈이 장착돼 지정된 지역에서 공구의 자동 검사 작업을 할 수 있다. 공장 내 공구의 재고 조사 이후, 이상이 발생한 위치를 표시해 효과적 관리를 돕는다.

이 무인 순찰 로봇은 자동 내비게이션, 자동 추적, 원격 제어 등 다양한 모션 제어 모드를 갖추고 있으며, 초고화질 네트워크 카메라, 열화상 카메라, RFID/블루투스 툴링 검사 모듈, 방사선 및 독성 가스 모니터링 모듈과 장비도 장착할 수 있다. 세관 검사, 무장 경찰 방범 순찰, 공장 자재 목록 파악 등 분야에 속속 적용되고 있다. (제휴=중국로봇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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