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과 유사한 로봇 지능을 개발중인 생추어리가 시리즈A투자라운드에서 5850만달러(약 720억원)를 투자받았다. (사진=생추어리 인지시스템)
인간과 유사한 지능을 갖춘 '범용(general purpose) 로봇' 지능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중인 캐나다 생추어리 인지시스템(Sanctuary Cognitive Systems Corporation)이 시리즈A 투자 라운드에서 5850만달러(약 720억원)를 투자받았다고 더로봇리포트가 지난 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투자에는 벨, 에복 이노베이션, 엑스포트 디벨롭먼트 캐나다. 마그나, SE 헬스, 버라이즌 벤처스, 워크데이 벤처스 등이 참여했다.
미셸 매카시 버라이즌 벤처스 운영이사는 “우리는 획기적 아이디어에 남다른 지원과 실행이 필요하다고 본다. 생추어리의 새로운 접근과 진전은 그들을 눈에 띄게 했는데 그들은 일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내일의 혁신을 구축하려고 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많은 기업이 특정 목적을 위해 로봇과 인공지능(AI)을 개발하고 있는 가운데, 생추어리는 인간과 같은 지능을 가진 범용 로봇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생추어리 휴머노이드 로봇의 인지 설계구조(아키텍처)는 사람 뇌의 하위 시스템을 모방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 회사는 이것은 이 시스템 개발 과제를 더 작고 관리하기 쉬운 조각으로 분해한다.
조디 로즈 생추어리 공동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는 “채워지지 않은 빈자리, 작업장 안전 고려, 직원 이직률 증가, 전 세계적 고령화, 직장 참여 감소로 인해 한 가지 분명해진 것이 있다. 많은 노동 관련 과제들이 기존의 전문화된 AI 및 로봇 기술의 범위를 벗어났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세계 경제 전반에 걸친 시스템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있다. 우리가 모은 업계 파트너들과 투자자들의 그룹으로 인해 흥분된다. 12개의 다양한 업종별 고객들의 관심 덕분에 우리는 작업을 더 안전하고, 접근성이 높으며, 궁극적으로 더 생산적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생추어리는 지난 2018년 로즈, 수잔 길더트, 올리비아 노턴, 아제이 아그라왈에 의해 설립됐고 본사는 캐나다 밴쿠버에 있다. 이 회사는 로봇이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는 데 사용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 사람들이 우주 공간에서 탐험하고 정착하고 번영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생추어리는 이번 투자 유치와 함께 최초의 여성 민간 우주 탐험가(이란계 미국 기업가) 아노셰 안사리와 우주 비행사이자 국제우주정거장(ISS) 사령관이었던 크리스 해드필드가 자문위원회에 합류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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