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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축산업용 기계 전문기업 '오베터', 젖소 '약욕' 로봇 개발

로봇신문사 2022. 3. 2. 11:48

▲젖소 약욕 로봇(사진=중국로봇망)

중국의 축산업용 기계 전문기업 오베터가 젖소용 약욕 로봇을 개발했다.

중국 헤이룽장(黑龙江)성 치치하얼(齐齐哈尔)시에 위치한 오베터(Obetter, 禹齐机械)는 젖소 약욕(medicated bath) 로봇을 개발해 목장에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2년 설립된 오베터는 10여년 이상 축산업용 기계제조 및 연구개발에 주력해 왔다. 독자적으로 기술 개발을 추진, 축산업 분야의 외산 기계 의존도를 낮추고 있다. 중국의 지능형 제조 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한 기술 개발을 적극 나선다는 전략이다.

오베터는 앞으로 젖소 먹이주기 로봇과 착유 로봇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치치하얼은 다워얼족 언어로 '천연의 목장'이란 뜻을 갖고 있다. 유목민들이 정착해 살고 있는 지역으로 헤이룽장성 북서쪽에 위치해 있으며 성(省)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다.

업계에서는 축산업의 로봇화로 축산업의 노동 부족을 해소하고 축산 품질의 향상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휴=중국로봇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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