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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MWC 2022'에서 AI방역 로봇 선봬

로봇신문사 2022. 3. 1. 17:54

▲ KT가 MWC 2022에 선보인 제품

KT가 MWC 2022를 통해 처음으로 ‘AI 방역로봇’을 선보였다.

AI 방역로봇은 다중이용시설, 공공시설 등에서 무인으로 24시간 상시 방역체계를 지원한다. 자율주행로봇이 이동하면서 공기 정화와 공기 중 부유 바이러스와 세균은 플라즈마 방식으로 살균하며, UVC LED 램프를 쬐어 바닥면을 살균한다.

향후 AI 방역로봇은 공기질 빅데이터 플랫폼 ‘에어맵 코리아’와 함께 실내 공기 오염도를 실시간 감지하는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다. KT는 공기질 관리 등 친환경 서비스 가치 확장을 위해 올해 1월 14개 기관이 함께하는 AI 그린 생태계 환경DX 원팀을 구성하기도 했다.

똑똑한 AI, 안전한 자율주행의 바탕이 되는 통신환경을 개선해주는 기술도 소개됐다. 6GHz 주파수 지원 와이파이로 실내 로봇 통신환경을 제공하는 ‘기가 와이파이 홈 6E’를 공개했다. 홈 AP-안드로이드TV 기반의 셋톱박스-AI기가지니가 하나로 구성돼 있는 차세대 통합 단말 ‘S-박스’를 선보였다. 또한 로봇과 서버간 끊김 없는 통신환경을 제공해 엘리베이터에서도 호출이 가능한 ‘기가 아토(Atto)’를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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