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프라임 로보틱스의 모바일 쉘프. (사진=프라임 로보틱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칼라일에 위치한 식료품 유통업체인 ‘알렌 디스트리뷰션(Allen Distribution)’이 물류창고의 자동화를 통해 물류 효율성을 제고했다고 모바일 로봇 가이드가 지난 25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지난 1988년 설립된 알렌은 지난 2020년 이후 코로나 19의 유행으로 큰 어려움을 겪었다. 노동력과 자원의 부족이 심화하면서 코로나 이후 크게 늘어난 주문량을 소화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엘렌은 고객들의 주문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위해선 물류창고의 워크플로우를 개선하는 게 시급하다고 보고 로봇 자동화 시스템의 도입을 결정했다.
알렌은 특히 노동집약적인 작업인 케이스 픽킹 작업의 자동화가 절실하다고 보고 '프라임 로보틱스(Prime Robotics)'를 협력 파트너로 선정해 로봇 자동화에 착수했다. 프라임 로보틱스는 팔레트 이동 로봇인 '모바일 쉘프(MobielShelf)'와 '모바일 팔렛(MobilePallet)’을 도입해 물류의 효율성 제고와 비용 절감을 꾀했다. 이 로봇은 4400 파운드 이상의 가반 하중(페이로드)를 갖추고 있으며 식료품 물류 현장에도 적합하다는 게 알렌과 프라임 로보틱스의 판단이다.
모바일 팔렛은 한번 충전으로 8시간 동안 작동할 수 있다. 알렌 디스트리뷰선은 이번 케이스 픽킹 자동화를 통해 환상적인 결과를 실현했다고 밝혔다. 이전에는 수동으로 시간당 135~150회의 픽킹이 가능했지만 이제는 시간당 300회의 픽킹을 실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알렌은 이제 주문을 더 빨리 완료하고 물류 창고 규모를 확장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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