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무력 침공하면서 푸틴에 대한 전세계적인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우크라이나의 소년 로봇 과학자가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IEEE 스펙트럼은 올해 12세인 우크라이나 소년 '마크 라쉬코브스키(Mark Rashkovsky)'에 관한 과거 동영상을 소개했다.
우크라이나의 한 방송에서 제작한 것으로 보이는 동영상을 보면 마크 라쉬코브스키는 카메라, 3D 프린터, 동작 인식 센서 등 기술을 결합해 ‘마코봇(Markobot)’이라는 로봇 플랫폼을 제작했다. 그는 외부 교육기관과 협력해 안드로이드 로봇 개발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소년 과학자는 우크라이나 스타트업 경진대회에서 수상 실적을 갖고 있으며, 포르투칼 리스본에서 열린 IT 전시회에도 참여, 로봇 과학자로서의 경력을 쌓아가고 있다. 그는 우크라이나 로봇아카데미의 도움을 받아 로봇에 입문했다고 한다. 우크라이나 로봇아카데미는 9세 이상의 아동을 대상으로 우크라이나, 영어, 아랍어로 로봇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로봇 과학자의 꿈을 키워가고 있는 마크 라쉬코브스키의 꿈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 우크라이나에 빨리 평화가 찾아와야만 소년의 꿈도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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