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덴마크 ROEQ는 최근 AMR 위에 올리는 모듈과 카트로 구성된 솔루션으로 미르250 AMR의 운반 하중을 두 배로 늘렸다. (사진=ROEQ)
덴마크 ROEQ가 미르(MiR)사의 자율이동로봇(AMR) 미르250(MiR250)용 카트 솔루션을 내놓았다고 모바일로봇가이드가 지난 2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솔루션은 ▲‘TMS C500 엑스트’(TMS-C500 Ext) 모듈 ▲‘S-카트500 엑스트’(S-Cart500 Ext) 카트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미르 250 AMR 위에 올라가는 이 카트 솔루션은 AMR의 운반 하중을 기존의 2배인 최대 500kg까지 늘려 준다.
TMS-C500 엑스트 모듈은 비상정지 버튼에 쉽게 접근할 수 있어 안전성을 훼손하지 않고 최대 1.2m 길이의 대형 화물을 운송하게 해준다. S-카트500 엑스트의 길어진 휠베이스는 기울기(틸트) 안정성을 높여주었다.
미카엘 아이스트롭 핸슨 ROEQ의 상무는 “우리는 동일한 조작성으로 이러한 수준의 페이로드(하중)를 증가시킬 수 있는 다른 카트 솔루션이 시장에 있는지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그는 “탑재량을 늘린 더 작은 로봇은 좁고 공간 제약이 있는 지역에서 더 무거운 물건을 안전하고 비용효율적으로 자율 운송하는 기업들에게 이상적”이라고 덧붙였다.
어뎁트테크놀로지(오므론이 2016년 인수)는 지난 2015년 AMR 기반 카트 솔루션(어댑트 링스 카트 트랜스포터·Lynx Cart Transporter)을 최초로 출시한 AMR 회사다. 이후 대부분 AMR 제조업체들이 카트를 이용한 AMR 이동 개념을 모방했다. ROEQ는 S-카트500엑스트 출시와 함께 미르250 AMR을 위해 이 개념을 개선했다.

▲ROEQ C500 모듈의 비상 중지 버튼은 외부로 노출돼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사진=ROEQ)
ROEQ 카트 솔루션은 여유 공간에 ROEQ S-카트를 픽업하거나 떼어 낸다. 따라서 AMR이 없어도 카트 화물을 대기열에 넣거나 적재 및 해제할 수 있다. 이는 AMR의 운영을 더 효율적으로 만든다.
ROEQ의 표준화된 AMR 장비는 미르 AMR과 완벽하게 호환될 뿐만 아니라 적용 가능한 안전 규정을 완벽하게 준수하는 AMR 배치를 지원한다.
모든 ROEQ의 카트 솔루션 모듈과 마찬가지로 TMS-C500 엑스트에도 사전 코딩된 미션을 미르 로봇에 로딩하는 ROEQ어시스트(ROEQ Assist) 소프트웨어(SW)가 함께 제공되며, 이 SW는 미르 인터페이스에서 수정된다. 따라서 시설물 전체에 강력한 AMR 설정을 위해 빠르고 일관성 있게 AMR들을 배치할 수 있다.
ROEQ는 최근 ‘미르1350’ AMR의 운반하중을 최대 1500kg까지 올려주는 ‘TMS-C1500’ 및 ‘S-카트1500W’ 모듈과 카트를 출시했다. 이 회사는 3월 28~31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물류전시회 모덱스2022(MODEX2022) 행사장(부스 #B3003)에서 이 신제품들을 북미 최초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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