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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청소로봇 기업 '맥스락로봇', 188억원 규모 투자 유치

로봇신문사 2022. 2. 24. 14:00

중국 청소 로봇 기업인 맥스락로봇이 180억원이 넘는 외부 투자를 받아 제품 개발과 인재 영입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22일 중국 소우후에 따르면 중국 맥스락로봇(MAXROCK.ROBOT, 麦岩智能)이 1억위안(약 188억 7000만원)에 가까운 엔젤투자와 시리즈 프리A(pre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글로리벤처스(Glory Ventures, 耀途资本)가 이끌고 커런트VC(Current.VC, 元禾原点), 마일스톤(Milestone, 界石投资), Y&R캐피탈(Y&R CAPITAL, 雅瑞资本), 스케일파트너스(Scale Partners, 势乘资本)가 참여했다. 스케일파트너스는 단독 재무 고문도 맡았다.

이번 투자액은 연구개발, 생산, 연구진 영입 등에 쓰일 예정이다.

맥스락로봇은 지난해 6월 1일 설립된 '미래 커뮤니티 스마트 서비스 로봇' 기업이다. 청소 로봇 '지광1호(极光壹号)'가 주력 제품이다. 이 로봇은 주로 빌딩 등 중소 규모 공공 장소의 청소 작업을 할 수 있다. 먼지, 진공 청소기, 걸레질 등 기능을 통합해 반복적 수작업을 대체할 수 있다.

이 회사의 핵심 연구진은 연구개발과 상업화에 다년간 경험을 갖고 있다. 설립자 겸 CEO인 리위하오(李宇浩)는 BOE, 레노버, TCL 등 포천500대 기업에서 기술, 마케팅 등을 거쳤다. CTO인 량졘훙(梁建宏)은 베이항대학의 부교수이자 ITR의 부국장으로, 여러 국가 로봇 프로젝트에 참여한 바 있다.

리 CEO는 3차 산업의 부상에 따라 로봇이 바닥 청소 등 기본적 서비스 작업을 사람 대신 수행해야한다며 이를 위해 지광1호의 예비 양산과 첫 고객 테스트 납품을 실현했다고 전했다.

회사는 지능형 로봇을 미래 커뮤니티 서비스 관리에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상업용 청소 로봇의 시장 가능성을 낙관하면서 서비스 로봇 시장의 발전을 촉진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제휴=중국로봇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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