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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스토어, '빈 리프트 2.0' 출시

로봇신문사 2022. 2. 23. 11:01

자동화 창고 전문기업 오토스토어(AutoStore)가 '빈 리프트 2.0(Bin Lift 2.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좀 더 견고함을 갖춘 빈 리프트 2.0(Bin Lift 2.0)은 수직 리프트로 여러 개의 층이 필요한 창고에서 오토스토어의 빈(Bin)이 더 높이 도달할 수 있게 했다. 이로 인해 유연한 창고 레이아웃으로 설계가 가능하며, 사용 면적을 감축시켜 부동산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되었다. 오토스토어의 빈(Bin)은 내구성을 갖춘 컨테이너로 오토스토어 로봇에 의해 부드럽게 처리된다.

빈 리프트 2.0은 이전 버전 대비 소음을 대폭 감소시켰으며 기계적 개선을 통해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새롭게 설계된 빈 리프트는 업그레이드된 롤러, 트랙, 모터 및 전자 장치로 강화된 강력한 성능을 제공하며 이전 모델보다 조립이 더 수월하다.

새 모델은 두 가지 종류로 나뉜다. 그리드 투 포인트(Grid-to-Port:G2P)는 오토스토어의 스윙포트(SwingPort)와 결합하고 빈 리프트(Bin Lift)는 오토스토어 그리드를 확장해 다른 층에서 주문 피킹을 수행할 수 있다. 두 번째, 그리드-투-그리드(Grid-to-Grid:G2G)는 두 개의 독립적인 오토스토어 그리드 사이에 끊김없는 연결을 생성하여 다단계 창고를 보유한 고객이 새로운 빈이 더 높은 층까지 도달할 수 있어 기존 네트워크의 운영을 최적화할 수 있다.

오토스토어시스템 한국 김경수 대표는 “우리는 긍정적인 작업 환경은 웰빙과 생산성을 촉진한다는 것을 알기에 새로운 혁신을 설계할 때 이를 신중하게 고려한다” 며 “새로운 모터와 기어의 새로운 배치로 업데이트 된 빈 리프트2.0(Bin Lift 2.0)은 소음을 70dBA에서 60dBA로 감소시켜 작업자의 업무 생산성을 증대시킬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이 모델은 이전 버전을 사용하고 있던 유럽 외에도 미국, 캐나다, 중국, 일본의 고객에게 제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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