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1월 티베트에 개점한 최초의 AI 레스토랑 모습
올해 1월 개점한 티베트 우루무치 샤이바케구 소재 쥔방(君邦)스마트훠궈 가게가 티베트 최초의 AI 레스토랑이 됐다.
푸두로보틱스(Pudu Robotics, 普渡科技)의 배달 로봇 벨라(Bella)와 배달 및 웰컴 로봇 훌루(Hulu)가 서빙과 접객을 맡아 눈길을 끈다.
이 훠궈 가게에서는 여러 대의 벨라가 협력해 지정된 테이블까지 순서대로 접시를 운반한다.
벨라는 특히 귀여운 외모를 통해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단 점에서 더욱 인기다. 누군가가 귀를 만지면 음성, 표정, 조명으로 피드백을 줘 흥미를 높인다.

▲귀여운 외모를 하고 있는 배달 로봇 '벨라' 모습
벨라는 여러 접시를 한 번에 배달할 수 있는 4층의 대형 트레이를 보유했으며, 작동 과정에서 몸에 장착된 차량용 독립 연동 서스펜션 시스템, 이중 SLAM 위치 인식 및 탐색 기술, 3D 장애물 회피 등 기술이 안전을 보장한다.
훌루는 주로 손님을 유치하고 환영하는 역할을 맡는다. 광고와 마케팅을 주도하면서 대형 광고화면을 통해 레스토랑의 요리 광고를 재생하고 손님이 와서 식사하도록 유도한다.

▲벨라는 여러 접시를 한 번에 배달할 수 있는 4층의 대형 트레이를 보유하고 있다.
벨라와 훌루는 음식점과 손님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식당의 관계자는 "매장에서 로봇을 매우 잘 사용하고 있으며, 식당 분위기와도 잘 어울린다"며 "향후 더 많은 로봇 도입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제휴=중국로봇망)
Erika Yoo erika_yoo@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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