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서비스 로봇 기업 키논의 음식 서빙 로봇이 일본에 상륙했다.
15일 중국 키논(Keenon, 擎朗智能)은 일본 소프트뱅크로보틱스(Softbank robotics)와 앨리스오야마(Alice Oyama)가 주최한 컨퍼런스에서 지능형 서빙 로봇 '킨봇 아이리스 에디션(Keenbot IRIS EDITION)'을 발표했다. 일본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 것으로 평가된다. 키논은 현재 미국, 독일, 캐나다, 한국, 영국 등 세계 여러 나라에 진출해 있다. 지난해 9월 소프트뱅크로보틱스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싱가포르에서도 제품을 출시했다.
최근 키논은 요식업, 의료, 호텔, 행사장, 오피스, 커뮤니티, 공항 등 다양한 장소에 서비스 로봇을 공급하고 있다. 안정되고 신뢰성 있는 제품, 풍부한 글로벌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하이디라오(海底捞), 와이포자(外婆家), 소피텔(Sofitel), 웨스틴(Westin), 힐튼(HILTON) 등 중국 내외 유명 브랜드와 제휴했다.

▲ 음식점내 서빙 로봇 킨봇(사진=중국로봇망)
이번 일본에서 발표된 킨봇은 자체 개발한 슬램(SLAM)을 내장하고 있으며 고정밀 라이다, 적외선 거리 측정, 자이로스코프, 이미지 모듈, 딥비전, 터치센서 등 다양한 기술을 결합해 다양하고 복잡한 환경에서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최대 4개 음식 보관 칸을 갖고 있다. 각 칸별로 10kg의 음식을 운반할 수 있다. 다중 지점(멀티포인트) 배송 모드를 통해 물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제휴=중국로봇망)
Erika Yoo erika_yoo@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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