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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캠, 머신러닝 기반 소프트웨어 '위저 인트윗' 출시

로봇신문사 2021. 8. 16. 18:47

▲ 위저 인트윗(Wizer Intuit)

싱가포르 IT기업 인스피라즈(Inspiraz Technology)의 머신 비전 플랫폼 비즈캠(VizCam)이 머신 러닝 기반의 위저 인트윗(Wizer Intuit)을 출시했다.

위저 인트윗(Wizer Intuit)은 전통 머신비전 룰 기반(Rule Based) 비전 검사의 난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다. 소량의 양품 이미지를 수집하여 검사 영역만 설정하면 위저 인트윗의 자체 AI 알고리즘이 제품의 특성을 분석해 학습을 시작한다. 학습 시간은 5초 내외이며, 학습된 기준을 토대로 불량품을 검수할 수 있다.

기존의 룰 기반 비전 검사에서 해결하기 어려웠던 스크래치 및 닷(Dot) 검사에 용이하다.

전통 비전 시스템에서는 일정한 패턴의 결함을 가지지 않는 스크래치 및 닷(Dot) 검사의 특징을 추출하기 위해 비전 전문가들이 많은 시간을 소비했다. 하지만, 위저 인트윗의 경우 자체 알고리즘이 제품의 특징을 끄집어낼 수 있기에 시간을 단축시켰다.

또한, 프로그램을 운용하는 현장 실무자들의 노고를 덜어주기 위해 RTU 툴을 통합했다. RTU는 ‘Ready To Use’ 사용 준비된 상태를 의미한 툴이다. 비즈캠의 숙련인력은 고객사의 니즈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하여 실무자가 레이블만 입력하면 바로 적용되는 형태의 GUI/UI를 제공한다.

박경일 robot@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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