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안 연구개발 지사 설립 개소식(사진=高工机器人网)
중국 산업용 로봇 기업인 하이크로봇이 시안에 연구개발 거점을 마련하고 인재 투자를 늘린다.
18일 중국 매체 가오궁지치런왕(高工机器人网)에 따르면 중국 하이크로봇(HIKROBOT, 海康机器人)이 중국 시안(西安) 연구개발 지사를 설립하고 개소식을 가졌다.
하이크로봇 자융화(贾永华) CEO는 지사 개소식에서 "시안 연구개발 지사의 설립은 하이크로봇의 전략상 중요한 행보"라며 "연구개발 투자와 인재 투자를 늘리고, 시안의 교육과 과학기술 연구 우위를 활용해 기술적 성과를 상용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시안 지사에서 더 많은 인재를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하이크로봇은 2016년 설립 이후, 중국 전국에 20여개의 사무처를 두고 있다. 중국 SCC, 포-폭스바겐(FAW-VOLKSWAGEN), 돈림(DONLIM, 新宝电器) 등 대형 기업과 협력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자동차, 가전, 식품 및 음료, 에너지, 의약, 전자상거래, 패션 산업에 로봇 기술을 적용해왔다. 이미지 처리, 인공지능(AI) 알고리즘, 3D 및 전송 인터페이스 등 기술 개발을 이어왔으며 이동 로봇 영역에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개발을 해왔다. 연구개발진 수가 1천500명을 넘어섰으며, 보유한 특허가 809건에 이른다.
Erika Yoo erika_yoo@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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