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카가 자사의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스마트 생산 및 개발 센터에 노키아 5G SA(독립형) 사설 무선 네트워킹을 구현할 예정이다. (사진=쿠카)
독일의 세계적 산업용 로봇 및 자동화 솔루션 제조업체인 쿠카가 자사 아우크스부르크 스마트 생산 및 개발 센터에 노키아 5G SA(독립형) 사설 무선 네트워킹을 구현할 예정이라고 ‘로보틱스앤오토메이션뉴스’가 지난 1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쿠카는 지능형 로봇 및 자동화 솔루션에 5G 기술을 구축할 계획인데 즉각적 효과를 보여줄 노키아 DAC(디지털 자동화 클라우드) 캠퍼스 네트워킹 및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으로 제품 개발을 지원하게 된다.
미하엘 바그너 쿠카 연구개발(R&D)·역량센터 제어기술 이사는 “쿠카는 수 년 내 5G의 빠르고 안정적이며 안전한 통신 연결 잠재력을 활용하는 솔루션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노키아와 사설 무선 네트워킹 파트너십을 맺음으로써 향후 5G 자동화 솔루션 발표작에서 새로운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해 줄 장기적인 개발 로드맵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쿠카는 5G 사설 무선망 구축을 통해 향후 3GPP(이동통신 표준화 기술협력 기구)의 (5G통신의 첫 정식 표준인 릴리스 15 이후 버전인) 릴리스16 및 릴리스 17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보장받게 된다.
노키아 DAC의 매니저 포털은 네트워크 배치시 쿠카가 특정 요구 사항에 맞게 5G망을 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노키아는 다년 가입자 계약의 일환으로 쿠카에 네트워크 배치, 운영 지원 서비스 및 교육을 지원한다. 이는 쿠카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위한 새로운 5G 기반 인터페이스 및 구성 요소를 포함하는 새로운 사용 사례를 통합할 수 있게 해 준다.
더크 레반도프스키 노키아 엔터프라이즈 중부 및 동유럽 부사장은 “5G는 새로운 기능을 통해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 자체 솔루션을 위해 5G를 활용하는 고급 자동화 제조업체는 이 점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쿠카가 산업용으로 5G를 사용할 준비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노키아 DAC 플랫폼을 배치하면 고객을 위한 스마트 자동화 솔루션 개발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노키아는 자사의 DAC(디지털 자동화 클라우드) 플랫폼이 안정적인 고대역폭, 저지연 시간 망, 로컬 에지 컴퓨팅 기능, 음성 및 비디오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카탈로그를 제공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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