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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노아헬스케어, 화웨이와 협력 5G 의료 물류로봇 공개

로봇신문사 2020. 10. 15. 15:11
 
 
▲ 노아헬스케어가 5G 의료용 물류 로봇을 개발했다.

중국에서 병원 물류를 담당하는 5G 의료용 물류 로봇이 처음으로 발표됐다. 헬스케어 전문기업과 통신장비 기업이 손잡았다.

 

중국 언론 중궈왕에 따르면 중국 헬스케어 기업 노아헬스케어(NOAH HEALTHCARE, 诺亚医院)가 디지털중국건설포럼(数字中国建设峰会)에서 의료용 물류 로봇을 공개했다. 이번 포럼은 국가인터넷정보사무실(国家互联网信息办公室), 국가발전개혁위(国家发展改革委), 공업정보화부(工业和信息化部), 푸졘(福建)성 정부 등 기관의 공동 주최로 지난 12일 개막해 14일까지 열린다.

노아헬스케어의 의료 물류 로봇은 5G 통신 네트워크 기반 병원 물류에 집중됐다. 중국 국가로봇표준 조직, 국가인공지능표준화조직, 그리고 화웨이와의 5G 전략적인 협력을 통해 5G 성능을 강화했다.

 

5G 기술을 통해 '동태 물체 인식', '스마트 배차', '멀티 설비 연계'를 가능케한 세계 최초의 5G 병원 물류 로봇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이로써 노아헬스케어는 병원 영역에서 가장 먼저 대규모로 5G 애플리케이션을 적용한 로봇 기업이 됐다.

 

노아헬스케어는 전 시리즈를 출시 병원 내 95% 이상의 물자 유통 수요를 만족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진정한 전(全) 병원 물류가 가능하다는 것. 또 실시간 스마트 배차 시스템과 5G 기술에 기반한 안전하고 효율적인 무인 자율주행 기술을 통해 물자의 전자동 배송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5G를 기반으로 물자 운송의 정확도를 높이면서 안전하고 오차없는 위치인식과 추적이 가능하다. 코로나19 교차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이 로봇은 디지털, 방역, 친환경, 고효율, 고신뢰성, 스트레스 저감 등 여섯 가지 효과를 내면서 물류의 효율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