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하이에 문을 연 휴머노이드 로봇 편의점이 하루 평균 400건의 주문을 처리하면서 주요 소매 유통 채널로 거듭나고 있다.
중국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편의점이 하루 수 백건의 주문을 처리하면서 주요 소매 유통 채널로 거듭나고 있다.
중국 지역 언론 상관신원에 따르면 상하이에 문을 연 휴머노이드 로봇 편의점이 하루 평균 400건의 주문을 처리했다.
이 편의점에는 중국 센스타임(SENSETIME, 商汤科技)의 '센스마트고(SenseMartGo)' 로봇이 적용됐다. 센스타임에 따르면 상하이 신저우(新洲) 빌딩, 바오산 신예팡(宝山新业坊)과 바오산 강변 등지에 설치된 매장이 15초마다 한 건씩 주문을 처리하고 있으며, 하루 평균으로는 약 400건의 주문을 처리했다.
이 로봇은 센스타임이 컴퓨터 비전 기술, 대규모 소매 데이터, 멀티모달 초거대 모델을 활용해 개발했다. 로봇 본체는 중국 제리스(ZERITH, 零次方)와 협력을 통해 제조했다. 더불어 에이스로보틱스(ACEROBOTICS, 大晓机器人)와 협력을 통해 에이스로보틱스의 데이터 수집 시스템을 적용했다.
편의점 환경은 높은 거래 빈도, 빠른 재고관리단위(SKU) 변동, 복잡한 환경과 장시간 운영이 필요한 등 특징이 있다. 이에 로봇의 안정성, 일반화 능력과 실시간 의사 결정 및 실행 능력이 높은 수준으로 요구된다. 이에 센스타임은 정지 이미지 감지, 동태 영상 분석, 데이터 결합, SKU 초거대 모델 연구개발 등을 통해 유통 현장을 위한 감지와 디지털 역량을 쌓아왔다.
이어 데이터 수집 역량을 통해 다양한 유형의 데이터를 포괄하는 디지털 자산 라이브러리를 구축했다. 이 라이브러리에는 30만 개 이상의 2D 제품 모델, 10만 개 이상의 3D 제품 자산 라이브러리, 하루 150만 건 이상의 거래 주문과 8000시간 분량의 고밀도 환경 데이터 수집 자료가 포함된다.
유효정 기자 robot3@irobotnews.com
저작권자 © 로봇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로봇 > 휴머노이드로봇' 카테고리의 다른 글
| 美 인트봇, 싱가포르 서티스와 현지 기업에 피지컬 AI 확대 (0) | 2026.06.01 |
|---|---|
| 로보티즈, 텍스트 입력만으로 휴머노이드 전신 동작 생성 (0) | 2026.06.01 |
| 日 휴머노이드 로봇 스타트업 '아톰', 시드 라운드서 30억엔 조달 (0) | 2026.05.28 |
|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디지털 신분증' 제도 도입한다 (0) | 2026.05.28 |
| 한림대성심병원, 한국형 AI 휴머노이드 국가 프로젝트 실증 거점으로 (0) | 2026.0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