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하이시 경제정보화위원회 탕원칸(汤文侃) 주임은 '15차5개년 계획'을 시작하면서 상하이시가 '인공지능+' 전략을 전면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국 상하이시가 공격적인 휴머노이드 상용화 정책을 전면에 꺼내들었다.
19일 중국 증권 언론 중궈정췐바오에 따르면 상하이시 경제정보화위원회 탕원칸(汤文侃) 주임은 '15차5개년 계획'을 시작하면서 상하이시가 '인공지능+' 전략을 전면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상하이시가 제기한 전략은 크게 ▲제조업의 지능화 모델 전환 ▲ AI로 서비스업 생산성 증강 ▲AI 4S 혁신 연구 모델 확립 ▲AI 풀스텍 기술 혁신 ▲정책 및 요소간 결합 강화 등 5가지로 나뉜다.
제조업의 지능화 모델 전환은 반도체, 하이엔드 장비, 자동차 등 중점 산업에서 10개 시범 기업을 선정해 임바디드 인텔리전스, 산업 에이전트, 산업 언어 데이터 베이스 및 지능형 연산 클라우드 플랫폼, 지능형 파일럿 공장 등을 구축하는 것이 골자다. '15차5개년'이 끝나기 전까지 10만 대 로봇을 공장에 투입하고 일정 이상 규모 산업 기업들의 에이전트 응용 보급률이 80% 이상을 넘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두번째는 서비스업의 생산성을 AI로 높이겠다는 것인데, 법률, 회계 등 프로세스와 지식 집적화 전문 서비스업에 대해서 AI 공공 서비스 플랫폼 및 지식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파일럿 검증이 가능한 인프라를 조성하고, 애플리케이션 및 전문 서비스 기업을 육성하면서 AI 네이티브 산업용 소프트웨어 및 AI 소프트웨어를 키운다.
세번째로 제기된 AI 4S 연구 모델은, 100팀이 100개의 항목을 연구할 수 있는 개방적인 모델로서 신재료와 바이오 의약 등 분야를 지원하면서 실험실과 주요 프로젝트 육성을 뒷받침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외 AI 풀스텍 개발을 지원하면서 반도체부터 다양한 생태계 환경을 업그레이드하고 컴퓨팅 바우처 등 다양한 바우처를 발행하고 업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유효정 기자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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