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징이 중국 전국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완성품 기업을 가장 많이 육성한 도시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도시 중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이 가장 많은 곳은 베이징인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중국 언론 군둥쯔쉰이 인용한 베이징시 경제정보화국 데이터에 따르면 중국 베이징의 휴머노이드 로봇 완성품 기업이 30개를 넘어서면서 중국 내 도시 중 1위를 차지했다. 중국 수도인 베이징이 중국 전국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완성품 기업을 가장 많이 육성한 도시가 된 것이다.
특히 베이징시 정부는 올해 명절을 맞아 전국적으로 방영된 CCTV의 춘제 특별 방송에 출연해 상호 작용과 댄스 등을 선보인 4개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중 2개 로봇 기업이 베이징시 소재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이라며 의미를 뒀다.
CCTV의 춘졔 특별 방송에에는 유니트리(UNITREE, 宇树科技)와 매직랩(魔法原子), 그리고 베이징 기업인 갤봇(GALBOT, 银河通用)과 노에틱스(NOETIX, 松延动力)의 휴머노이드 로봇이 등장했다.
갤봇의 휴머노이드 로봇은 수십억 개의 AI 데이터셋과 엔드투엔드 초거대 모델인 '아스트라브레인(AstraBrain, 银河星脑)을 강조했다. 노에틱스는 동작 제어 성능과 함께 생체 모방 얼굴 기술을 통해 풍부한 표정 표현 기술 등을 내보였다.
매체는 베이징시가 범용 로봇과 AI 모델 분야에서 글로벌 수준을 갖췄으며, 로봇 주행 속도, 구조적 강도, 범용 진으형 로봇 모델의 일반화 성능 등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베이징시가 중국 상위 과학기술 혁신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며 인재, 기관, 인프라와 시범 플랫폼 등을 언급했다. 이를 토대로 베이징에서는 베이징휴머노이드로봇혁신센터를 비롯해 갤봇, 노에틱스, 그리고 갤럭시아다이나믹스(Galaxea Dynamics, 星海图), 부스터로보틱스(BOOSTER ROBOTICS, 加速进化), 로보테라(ROBOTERA, 星动纪元) 등 기업들을 육성해왔다고 전했다.
올해 초 중국 공업정보화부는 중국 전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이 지난해 140개를 돌파했다고 전한 바 있다.
유효정 기자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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