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기차 충전 로봇
전기차 충전 로봇 전문기업 에바(EVAR)는 22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시리즈B 투자에는 KDB산업은행, 삼성증권-SBI인베스트먼트, DSC인베스트먼트-슈미트, 인비저닝파트너스, 한화투자증권, 일본 오릭스(ORIX)가 참여했다.
에바는 자율주행 자동충전 로봇, 카트형 충전기 등 이동형 충전 솔루션으로 출발한 기업이다. 삼성전자 사내 벤처 프로그램 C랩의 스핀오프 기업으로 2018년 법인으로 독립했고, 창업 초기에 네이버 D2SF, 슈미트 등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현재 에바는 전국에 2만대 가까운 완속 충전기를 공급했고, '스마트 로드밸런싱' 충전 인프라를 보급하고 있다. 스마트 로드밸런싱은 한정된 전력 자원을 다수의 충전기가 나눠서 사용하는 기술이다. 전력을 효율적으로 분배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에바는 지난 5월 전기차 화재감지 솔루션을 탑재한 완속충전기 '스마트 EV 차저(Smart EV Charger) 2.0'을 출시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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