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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대응위한 '치안 로봇' 개발 및 도입 활성화된다

로봇신문사 2023. 7. 5. 16:55

 

 

 

▲ 사진 왼쪽부터 한국로봇융합원구원 여준구 원장, 한국로봇산업협회 강철호 회장, 치안정책연구소 최종상 소장

 

한국로봇산업협회(회장 강철호)와 한국로봇융합연구원(원장 여준구)은 치안정책연구소(소장 최종상)와 치안 분야 로봇 도입을 위한 기관 간 업무협약식을 5일 체결했다.

 

치안종합 연구기관인 치안정책연구소는 치안 분야 과학화 추진을 목표로 한국로봇산업협회와 한국로봇융합연구원과 협력하여 치안 로봇 개발 및 제품의 현장 도입 지원을 추진하기 위해 업무협약식을 추진했다.

 

이날 MOU 체결식에는 한국로봇산업협회 강철호 회장과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여준구 원장, 치안정책연구소 최종상 소장이 참석하였으며, ▲치안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의 기술 및 활용 방안 발굴 ▲치안로봇 현장 적용을 위한 실용화 차원의 실ㆍ검증 등 공동연구 ▲로봇 관련 국제 시험기준 등 최신 기술ㆍ정보 교류 ▲교육ㆍ연구 시설, 장비 등 보유 인적ㆍ물적 인프라 공유를 위해 함께 노력할 예정이다.

 

한국로봇산업협회 강철호 회장은 “최첨단 기술과 로봇기술의 결합을 통해 다양한 전문서비스 분야의 로봇을 실생활에서 접할 수 있다” 며 “치안 로봇 관련 핵심기술 확보 및 성공적 도입과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한 협력체계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이라고 밝혔다.

 

치안정책연구소 최종상 소장은 “다양해지는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로봇 등 첨단장비 도입을 위한 전문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며 “치안현장에 로봇을 도입하고 활용하여 과학치안을 선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여준구 원장은 “연구권의 주요 연구분야인 재난안전 로봇기술을 활용하여 우리 국민이 더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치안로봇의 개발 및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세 기관은 다양한 연구 경험을 공유하고, 공동으로 업무를 추진하여 도출된 로봇 기술ㆍ정책 성과물들의 치안 현장 적용성 강화와 동시에 상호 역량 강화를 위해 부서장급 실무자 협의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박경일 robot@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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