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대의 가와사키 용접 로봇이 리얼타임 로보틱스의 ‘래피드플랜’ SW를 이용해 무충돌 작업 동작을 조정하고 있다. (사진=리얼타임 로보틱스)
산업용 로봇의 무충돌 자율 모션 플래닝 분야를 선도하는 리얼타임 로보틱스(Realtime Robotics)는 신한 GIB와 교보생명으로부터 950만달러의 자금을 추가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산업용 로봇 모션 제어 및 충돌 방지 소프트웨어인 래피드플랜(RapidPlan)에 대한 강력한 반응에 힘입어 리얼타임은 이 추가 투자를 활용해 제품 개선을 추진하고, 고객 및 파트너의 피드백을 통합하고, 추가적인 시장 진출을 위한 규모 확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래피드플랜은 로봇 자동화의 연간 비용을 3분의 1로 줄이고 로봇 프로그래밍 프로세스를 최대 5배 더 빠르게 만드는 동시에 충돌을 제거하고 대부분의 시간 소모적인 수동 조정을 제거한다. 이는 기존 애플리케이션과 매우 광범위한 신규 애플리케이션 모두에서 강력한 ROI를 제공한다.
리얼타임 로보틱스의 최고경영자 피터 하워드(Peter Howard)는 “제조업체는 오늘날의 산업에 적응하고 경쟁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로봇 채택을 가속화하고 투자 수익을 신속하게 실현해야 한다”면서 “래피드플랜은 프로그래밍, 배포 및 로봇 제어를 최적화해 이러한 작업을 완벽하게 보완해 준다. 우리 회사의 지능형 도구는 산업용 로봇의 배치 및 운영 비용의 빠른 상승을 유발하는 복잡성과 인적 오류의 가능성을 대폭 줄여준다. 증가하는 시장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성장하는 당사의 확장 및 개발 노력에 이 자금을 투입하게 돼 기쁘다”고 덧붙였다.
신한 GIB의 데이미언 S. 강(Damian S. Kang) 전무 겸 글로벌자본팀 팀장은 “현재 제조 공간 내에서 경제 및 고용 문제가 양쪽에서 압박을 가해오고 있다. 이는 소비자가 요구하는 제품을 제공하는 동시에 더 효율적이고 비용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오랜 문제에 대한 새로운 기술과 접근 방식을 수용해야 하는 업계 전반의 수요를 주도하고 있다”면서 “리얼타임의 기술은 조직이 로봇 사용을 디지털 방식으로 계획하는 동시에 프로그래밍 프로세스를 더 빠르고 덜 복잡하게 만들 수 있도록 하는 데 적합하다”고 말했다.
리얼타임 로보틱스는 로봇 팔과 관련 시스템을 프로그래밍하기 위한 강력한 소프트웨어 도구 모음을 제공한다. 로봇 모션의 프로그래밍 및 실행을 완전히 자동화하는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된 리얼타임의 도구는 산업용 로봇 운영에서 가장 어렵고 비용이 많이 드는 요소를 제거한다. 이런 도구는 디지털 트윈, 가상 커미셔닝, 공장 현장으로의 이전, 런타임 제어, 페일세이프 유지 관리 및 신속한 오류 복구 등 전체 시스템 수명 주기를 지원한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저작권자 © 로봇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로봇 > 전문서비스로봇' 카테고리의 다른 글
| 加 메카데믹, 오토매티카서 마이크로-스카라 로봇 발표 (0) | 2023.07.03 |
|---|---|
| 美 노티커스 로보틱스, 브라질 페트로브라스와 1억 달러 계약 (0) | 2023.06.29 |
| 로봇키친 기업 '웨이브', 주방 설비업체 한일오닉스 인수 (0) | 2023.06.29 |
| 현대엔지니어링 ‘AI 미장로봇’, 2023 독일 뮌헨 자동화 전시회 참가 (0) | 2023.06.28 |
| 中 코이볼루션, 세계 50여사에 AMR 통합 플랫폼 배치 (0) | 2023.0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