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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순테크놀로지, 폴리머 3D 프린팅 소재로 中 탁구 로봇 성능 개선

로봇신문사 2022. 5. 12. 21:27

중국 탁구 로봇의 성능 개선에 신규 3D 프린팅 소재 기술이 적용됐다.

중국 상하이 소재 퓨처마인드(FUTURE MIND, 创屹科技)와 산업용 3D 프린팅 솔루션 기업인 충칭(重庆) 시에이엠씨(CAMC, 华港科技)는 곧 출시될 탁구 로봇 '퐁봇(Pongbot, 庞伯特)'의 업그레이드 버전의 설계와 연구 개발에 파순테크놀로지(FARSOON TECHNOLOGIES, 华曙高科)의 고온 폴리머 3D 프린팅 솔루션(PLS, Plastic Laser Sintering)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HT403P 장비와 유리섬유복합 나일론6 소재 FS6140GF를 통해 설계와 성능이 업그레이드 됐다.

파순테크놀로지가 자체 개발한 고융점, 고강도 유리섬유 복합나일론6 소재 FS6140GF는 내열성과 인성이 우수해 로봇의 주요 가동부품 설계 검증에 적합하다. 3D 프린팅 경량화 설계를 통해 로봇의 중량을 감소시키고 움직임을 민첩하게 할 수 있다. 설계 검증 과정에서 로봇의 모션 부품이 자주 움직여야하기 때문에 시제작 부품의 손상을 줄이기 위해 높은 내마모성이 요구된다.

파순테크놀로지의 고온 폴리머 PLS 솔루션이 도입되기 전에는, 퓨처마인드에서 사용하는 일반적 나일론 소재의 반복적 위치 정확도가 떨어졌고, 로봇 운동 과정에서 변형을 일으키기도 했다.

풍부한 다양성과 개방성은 사용자들 사이에서 퐁봇 탁구 로봇가 인기를 누리는 비결이다. 하지만 장기간의 R&D 주기, 높은 개발 비용 및 높은 설계 반복률 등 문제가 제기됐다.

FS6140GF는 유리 섬유를 첨가해 기존 3D 프린팅 나일론12 복합 유리 마이크로비드 소재와 비교해 인장 강도가 50% 이상, 인장 탄성률이 200% 이상 개선돼 생산에 매우 적합하다. 로봇 가동부의 피로 저항이 뛰어나며, 반복적인 굴곡과 신축 후에도 기계적 강도를 유지할 수 있다. 로봇의 모션 기계 부품으로 사용시 윤활성, 저소음, 장수명 등 특성을 가지며 전기 절연성도 우수하다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제휴=중국로봇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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