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웨덴 플렉스큐브가 미국 로레알로부터 29만달러(약 3억7000만 원) 규모의 로봇카트 물량을 수주해 3분기중 배치한다. (사진=플렉스 큐브)
스웨덴의 플렉스 큐브(FlexQube)가 미국 로레알로부터 29만달러(약 3억7000만원) 규모의 로봇카트 물량을 주문받아 공급키로 했다고 지난 6일(현지시각) 발표했다.
이 로봇들은 올해 3분기 중 미국 로레알의 물류 센터 중 한 곳에 배치된다.
안데르스 포겔버그 플렉스 큐브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주문은 미국 시장에서 단기간에 수주한 이카트라인(eQart Line) 가운데 두 번째로 큰 규모이며, 무인운반차(AGV)에 대한 모듈식 접근 방식을 수용하기 위한 돌파구라고 생각한다. 이는 구현 시간이 매우 짧은 경제적이고 사용자 친화적인 자동화 개념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인정받는 로봇 회사가 되기 위한 여정의 또 다른 단계를 밟고 있으며, 나는 이 로봇들이 로레알에서 사용되기를 매우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플렉스 큐브는 스웨덴 예테보리에 본사를 둔 기술 기업이며 미국, 멕시코, 독일, 영국에 계열사를 두고 있다. 이 회사는 특허받은 모듈 개념을 사용해 카트 기반 자재 취급 솔루션을 제공한다. 플렉스 큐브는 로봇 및 기계 카트 물류 모두를 위한 맞춤형 솔루션을 개발하고 설계한다. 플렉스 큐브는 자체 개발한 고유한 자동화 개념을 통해 강력한 자율 운전 로봇 카트를 제공한다. 이 회사는 전 세계 35개국에 850여 고객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요 시장은 북미와 유럽이다.
플렉스 큐브의 고객은 제조 산업, 유통 및 창고 분야에서 찾을 수 있다. 주요 고객으로는 테슬라, 아마존, 볼보 자동차, 지멘스, 오토리브, 스카니아, 오다, 만+험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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