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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스미토모 미국공장에 시그리드 팰리온 AMR

로봇신문사 2022. 4. 26. 14:55

▲일본 스미토모 드라이브 테크놀로지가 미국 법인 버지니아 체사피크 공장에 시그리드의 팰리온 견인트랙터 AMR을 도입했다. (사진=시그리드)

일본 스미토모 드라이브 테크놀로지가 미국 법인 공장 설비를 확장하면서 자동차부품 생산과정에서 빠른 투자금 환수를 위해 시그리드의 팰리온 자율이동로봇(AMR)을 선택했다고 로보틱스247이 2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파워 트랜스미션 부품 제조업체는 기존의 25만 평방 피트(2만3225㎡·7000평) 규모의 조립 공장과 새로운 10만 평방 피트(9300㎡·2800평) 창고 사이에서 부품과 장비를 자율적으로 운반하기 위해 시그리드의 팰리온 로봇과 플리트 센트럴(Fleet Central) 소프트웨어(SW)를 선택했다.

토니 발레트 스미토모 드라이브 테크놀로지 사업운영 담당 부사장은 “신뢰성은 부품을 제품 라인에 납품하는 데 중요한 요소다. 초기 시그리드 팰리온 견인트랙터의 워크플로는 하루에 왕복 3000피트(약 914m)를 최대 30~40회 실행한다. 시그리드를 교육한 지 3일 만에 완벽하게 이해하고 신뢰할 수 있는 수준으로 운영하게 됐다. 운영자들은 즉시 기술을 활용해 더 많은 기회를 포착했다”고 말했다.

스미토모는 버지니아주 체사피크에 미국 본사를 두고 있는데 자사 제품의 상당수가 수년 동안 고속으로 돌아가는 가혹한 환경에 놓여 있었다고 말했다.

스미토모 운영팀은 인력 부족, 부품 이동시 낭비되는 시간, 업무의 반복성 등이 발생함에 따라 기존 인력이 더 가치 있는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 작업흐름을 자동화하기 위해 버지니아에 있는 시그리드 팰리온 견인 트랙터와 플리트센트럴 SW를 구현했다.

시그리드는 자사 팰리온 AMR로 창고에서 조립 라인으로 하루 최대 100회까지 물품을 안전하고 원활하게 자율 이동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스미토모는 시그리드의 팰리온 견인 트랙터를 일상적 자재 처리 워크플로에 통합해 생산성을 높이고 부가가치가 없는 활동 비용을 절감했다. 이 자동차 부품 공급업체는 시그리드의 군 관리 SW인 슈퍼바이저를 통해 AMR 이동을 시각적으로 추적하고 실시간으로 최적화했다.

시그리드사는 자사 AMR 전 기종에 카메라, 라이다, 머신러닝 모델로부터 나오는 데이터를 자체 3D 컴퓨터 비전 시스템과 융합하는 시그리드 IQ 기술을 탑재, 역동적 산업 환경내에서 자율적으로 탐색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짐 록 시그리드 최고경영자(CEO)는 “시그리드의 검증된 기술과 전문가 자동화 서비스를 결합해 고객의 자동화가 첫날부터 투자금을 환수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 스미토모는 자재 처리 요구 사항이 확대됨에 따라 모바일 자동화 사용을 안전하고 지속적으로 최적화·적응 및 확장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고 말했다.

시그리드는 자사의 통신연계 자동화가 AMR·SW·서비스를 결합한다고 말했다. 미국 피츠버그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팰리온 AMR이 인력 안전사고 없이 수백만 마일을 운행해 왔다고 밝혔다. 또한 글로벌 제조·창고·물류 기업들이 복잡한 환경에서 이 로봇에 의존해 자재 흐름을 자동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회사는 프로젝트 설계, 구축, 변경 관리, 사용자 교육 및 데이터 중심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그리드는 또한 자사의 시스템이 낭비를 줄이고 운영 탄력성을 구축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시그리드는 팰리온 견인 트랙터가 최대 1만파운드(약 4535kg) 무게의 여러 적재물을 옮길 수 있다고 밝혔다.

 

이성원 sungwonly0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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