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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오토스토어, 싱가포르 새 사무소 개설

로봇신문사 2022. 4. 26. 14:06

▲노르웨이의 세계적 창고자동화 업체인 오토스토어가 싱가포르에 새 사무소 열었다. 사진은 오토스토어의 레드라인 로봇. (사진=오토스토어)

창고 자동화 분야의 세계적 리더인 오토스토어가 새 싱가포르 사무소를 열었다고 지난 20일(현지시각) 발표했다.

이 사무소는 오토스토어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로컬 허브 역할을 하게 된다. 회사는 새 사무소를 통해 파트너와 고객 모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이 지역에서 증가하는 자동 저장·회수 시스템(ASRS) 수요 충족 및 적응을 위한 역할을 하게 된다.

싱가포르의 새 사무실은 이 지역에 있는 회사의 기존 입지를 기반으로 한다. 현재 오토스토어는 파트너 네트워크를 통해 싱가포르 내 7개 사이트에 혁신적인 큐브 스토리지 시스템을 설치했다. 이 새로운 위치는 오토스토어가 현지 파트너 및 고객과 원활하게 협력할 수 있도록 해 주게 된다.

필립 쉬터 오토스토어 비즈니스 개발 아·태 담당 부사장은 “싱가포르에 있는 이 새로운 사무소는 이 지역 고객 및 파트너와 그 어느 때보다도 더 긴밀하게, 직접적으로, 그리고 개인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전자 상거래가 혁신의 원동력이 되고 있는 가운데 자동화된 창고 솔루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고객이 있는 곳에서 고객을 만날 수 있도록 글로벌 입지를 넓힐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오토스토어는 싱가포르 사무소를 거점으로 하는 여러 주요 직책 담당자를 고용할 계획이며, 내년에 새 시설에서 로봇 솔루션도 시연할 계획이다.

오토스토어는 1996년에 설립된 로봇기술 기업으로, 현존하는 가장 밀도가 높은 제품이자 재고의 저장 솔루션인 ‘큐브 스토로지 오토메이션’을 발명하고 계속 개척해 나가고 있다.

이 회사의 초점은 소프트웨어(SW)와 하드웨어(HW)를 인간의 능력과 결합시켜 창고의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다. 오토스토어는 전 세계 45개국에서 광범위한 산업분야에 걸쳐 850개 이상의 시스템을 설치했다. 모든 판매는 오토스토어가 ‘파트너’라고 부르는 자격을 갖춘 시스템 통합(SI)업체 네트워크를 통해 설계·설치 및 서비스된다.

오토스토어 본사는 노르웨이 네드레 바츠에 있으며, 수도 오슬로 외에도 미국, 영국, 독일, 오스트리아,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한국, 일본, 싱가포르에 사무소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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