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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정형외과 로봇공학연구센터' 설립...정형외과 수술 로봇 연구

로봇신문사 2022. 4. 20. 14:19

▲ 센터 현판식

중국 베이징시에 정형외과 수술 로봇을 공동으로 연구하는 센터가 설립됐다.

18일 중국 언론 셴닝(咸宁)신문망(咸宁新闻网)에 따르면 베이징 지수이탄병원 신룽저(新龙泽) 캠퍼스 수환(澍寰) 강의실에서 열린 '2022 지수이탄(积水潭) 포럼'에서 베이징시 발전개혁위원회와 지수이탄병원 등이 공동 설립한 '베이징 정형외과 로봇공학연구센터' 출범식이 열렸다.

이 센터는 베이징시 발전개혁위원회와 서청(西城)구 발전개혁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베이징지수이탄병원과 베이징 티나비(TINAVI, 天智航医疗科技), 베이징 수이무둥팡(北京水木东方)의료용로봇기술혁신센터유한회사(医用机器人技术创新中心)가 공동으로 설립했다.

센터는 베이징 지수이탄병원의 의료 및 공학 융합 기술을 강점으로 해 정형외과 수술 로봇에 대한 의미있는 성과를 내는 데 중점을 둔다. 임상 수요를 위한 상용화 플랫폼을 갖추고 병원, 학교, 연구소를 잇는 상용화 고리를 구축한다. 정형외과 수술과 치료의 정밀도를 높이면서 최소 침습 및 지능화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센터의 설립이 정형외과 수술 로봇 등 성과의 상용화를 촉진시키면서 의료영역의 디지털화 응용을 확대하고 의료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로봇 기업인 베이징 티나비의 경우 중국 최초, 세계 5번째로 의료 로봇 등록 면허를 취득해 중국에서 해외 로봇과 격차를 줄이는 데 앞장서고 있는 회사다. 100개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고 국가 로봇 표준화그룹에도 속해있다. 지난 10년 간 정형외과 분야에 주력해왔다. (제휴=중국로봇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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