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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서비스 로봇 기업 '한터윈', 시리즈 프리A 투자 유치

로봇신문사 2022. 4. 18. 16:32

▲한터윈인텔리전트테크놀로지의 다양한 로봇군 (사진=중국로봇망)

중국 서비스 로봇 전문 기업 한터윈인텔리전트테크놀로지(HANTEWIN INTELLIGENT TECHNOLOGY, 汉特云)가 수천만 위안(약 수십억 원)의 시리즈 프리A(Pre-A) 투자를 받았다고 중국 언론 36kr이 보도했다.

중국 국가 과학기술부 성과전환펀드 양밍캐피탈(阳明资本)이 투자를 이끌었으며 기존 주주가 참여했다. 이번 투자금은 상품 개발과 산업용 애플리케이션 상용화 및 글로벌 시장 개척 등에 쓰일 예정이다.

한터윈은 창업자들이 자동차 산업에 연관됐으며 '자동차적 컨셉'을 통해 하드웨어 표준 모듈과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결합한 플랫폼 기반 연구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한터윈은 2019년에 설립됐으며 실내 로봇과 실외 로봇의 전체 솔루션과 원가 구조 등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유선 제어 섀시 플랫폼, 자율주행(컨트롤러 등 포함), 클라우드 제어 플랫폼 등 자체 개발한 자율주행 플랫폼을 구축하는 데 2년이 소요됐다. 이어 자동차 산업과 연구개발 경험을 접목해 자율주행 및 유선 제어 섀시 기술 측면에서 강점을 살렸다.

자율주행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터윈은 서비스 로봇이 '옷을 갈아입는' 것처럼 모듈화 설계를 바탕으로 휴머노이드 로봇을 비롯해 쓰레기통, 서비스 로봇, 소독 설비, 쓰레기 분류 로봇 등으로 개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에 3년만에 4개의 섀시 플랫폼과 5개의 서비스 로봇 제품을 개발했다. 보안, 청소, 쓰레기 분류, 특송 및 무인 연결 등 5가지 시나리오에 맞춰 시내, 공원 및 명승지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무인 순찰차와 자동 청소차 등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제휴=중국로봇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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