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처의 새로운 키라(KIRA) B 100R 로봇 바닥 청소기(스크러버)는 자율 옵션으로서 카처의 제품군을 확장시키고 있다. (사진=카처)
독일 청소장비업체 카처(Kärcher)가 미국 인공지능 소프트웨어(AI SW)업체인 브레인 코프(Brain Corp)와 제휴해 자율 바닥 청소 로봇(scrubber)을 출시했다고 모바일로봇가이드가 1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카처와 브레인코프는 수동, 또는 자동 모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자율 방식 바닥청소 로봇 솔루션을 출시함으로써 카처의 제품군을 확장했다.
‘키라(KIRA) B 100 R’은 브레인코프의 ‘브레인OS’(BrainOS)로 작동한다. ‘키라(KIRA)’는 카처인텔리전트 로봇애플리케이션(Kärcher Intelligent Robotic Applications)의 약자다.
카처는 전문가용 청소 기계는 물론 가정 및 정원용 솔루션도 만든다.
렉스 슐 카처 제품 관리 및 기술담당 부사장은 “카처는 또 다른 혁신적 로봇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말 새롭게 선보인 키라 B 100R 자율형 바닥청소기와 키라 CV 60/1 자율형 진공 청소기 덕분에 우리 고객들은 이제 딱딱하고 부드러운 바닥 표면을 모두 청소할 수 있는 로봇 솔루션을 갖게 됐다”며 “이러한 지능형 도구를 통해 기업들은 청소 인력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인력 부족을 해결하는 동시에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브레인OS에 의해 구동되는 키라 B 100R 로봇 청소기는 지루한 바닥 청소 작업을 스스로 처리함으로써 직원들이 더 가치 있는 작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여 고객에게 상당한 투자 수익률을 제공한다.

▲카처의 바닥청소 로봇 ‘키라(KIRA) B 100R’은 카처의 섀시와 브레인코프의 내비게이션 및 컨트롤이 결합해 만들어졌다. (사진=카처)
이 청소로봇은 첨단 AI와 강력한 센서 시스템을 통해 사람과 장애물 사이를 안전하게 돌아다닌다. 이 기계의 직관적 인터페이스를 통해 모든 기술적 능력을 갖춘 작업자가 로봇에 청소 경로를 쉽게 가르치고 실행할 수 있다. 추가 기능으로는 화학 측정 시스템 및 표시등이 있다.
기계 기능 외에도, 로봇군 관리 도구는 운영자와 관리자에게 성능 지표에 대한 주요 통찰력을 제공해 로봇 운영을 추적, 검증 및 개선할 수 있도록 해 준다.
키라 B 100 R 로봇 사용 경험은 브레인코프가 제공하는 데이터 통찰력을 둘러싼 지속적 혁신 사이클을 통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욱 향상된다.
브레인 코프의 최고경영자(CEO)인 유진 이지케비치 박사는 “카처가 브레인OS를 기반으로 하는 자사 최초의 AMR 바닥 청소기를 출시하는 것을 보게 돼 기쁘다”면서 “카처는 그들의 검증된 장비를 우리 회사의 동급 최고의 SW와 결합함으로써 고객들이 청소 작업 전반에 걸쳐 생산성을 높일 수 있게 해 주는 강력한 로봇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카처와 이 회사의 산업 전반에 걸친 고객들에게 가장 지능적인 도구로 혁신적인 자동화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로봇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로봇 > 전문서비스로봇' 카테고리의 다른 글
| 中 선양이공대, 다기능 방역 로봇 설치 운영 (0) | 2022.04.19 |
|---|---|
| 中 화웨이-클라우드마인즈, 로봇 응용 기술 개발 '맞손' (0) | 2022.04.19 |
| 中 서비스 로봇 기업 '한터윈', 시리즈 프리A 투자 유치 (0) | 2022.04.18 |
| 中 푸두 로보틱스, 코카콜라 요르단 법인과 전략적 협력 (0) | 2022.04.18 |
| 美 웨더플로우템페스트, 마크셋봇과 제휴···해상 기상정보 정확도↑ (0) | 2022.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