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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오토노미, 공항 배달로봇 보급 확대

로봇신문사 2022. 4. 18. 14:58

▲미국 오토노미의 공항 자율배달 로봇인 오토봇들은 지난 2020년 하반기 이래 신시내티 공항에서 운영돼 왔다. (사진=오토노미)

미국 오토노미(Ottonomy)의 자율방식 공항 배달 로봇인 오토봇(Ottobot)이 추가로 2개 공항에서 배달 서비스를 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모바일로봇가이드가 지난 1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오토노미는 이제 이탈리아 로마와 미국 샌안토니오의 공항 터미널에서도 배달 서비스를 하게 된다.

이 회사의 오토봇은 지난 2020년 말부터 미국 신시내티 공항(CVG)에서 운영돼 오고 있다. 오토노미 로봇들은 실내외를 모두 돌아다닐 수 있어 이 시장에서 독특한 모델이다.

신시내티 공항서 환승하는 여행객들의 경우 파라디스 라가르데어(Paradies Lagardere)가 운영하는 일부 소매점(orderatcvg.com)에서 물품을 주문할 수 있다.

이들은 주문한 물품에 대해 휴대폰으로 업데이트를 받게 되며, 이 때 받은 QR 코드를 사용해 물품 배달로봇의 보안 칸막이을 열고 주문품을 꺼낼 수 있다. 그리고 나서 이 로봇들은 항공사 게이트에서 기다리고 있는 승객들에게 달려가 직접 물건들을 배달할 것이다.

오토노미 로봇은 로봇서비스(RaaS) 방식의 모델로 사용할 수 있다. 이는 더 빨리 로봇들을 배치하고, 최종 고객들에게 더 저렴하게 솔루션을 제공하게 해 준다.

오토노미는 현재 공항 내에서 운영되는 유일한 자율이동로봇(AMR)을 이용해 라스트 마일 배송을 하는 회사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매우 가시적인 상황에서 솔루션을 제공하고, 많은 사용자가 통제된 환경에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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