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러스원 로보틱스와 톰킨스 로보틱스가 전략적 제휴를 맺고 대용량 전자상거래 주문처리를 최적화하고 처리량 향상에 나선다. (사진=톰킨스로보틱스)
플러스원 로보틱스(Plus One Robotics)가 톰킨스 로보틱스(Tompkins Robotics)와 대용량 창고용 최첨단 분류 및 픽킹 최적화를 위한 전략적 제휴관계를 맺었다고 지난달 28일(현지시각) 발표했다.
두 회사는 기술을 결합해 미국 전역의 창고에서 로봇을 이용한 소포 및 포장단위 별 분류, 자동화 확대를 통해 더 효율적인 전자상거래 주문처리를 이행하게 된다.
플러스원 로보틱스는 3D 및 인공지능(AI) 기반 비전 소프트웨어(SW)에서 앞서가는 업체이며, 톰킨 로보틱스는 물류배급 및 주문처리 작업의 로봇자동화에 주력하는 글로벌 리더다.
두 회사는 플러스원 로보틱스의 3D와 AI SW를 톰킨스 로보틱스의 티소트(tSort) 시스템과 결합해 더 효율적인 자동화 픽킹 솔루션을 제공하게 된다.
이 파트너십을 통해 플러스원의 SW와 톰킨스의 자율이동로봇(AMR)은 대용량 전자상거래 주문처리 및 유통 센터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결합된 기술은 새로운 소포의 형태와 방식을 분류할 때 향상된 유연성을 발휘하면서 처리량을 늘리고 다운타임은 줄인다.
마이크 퍼치 톰킨스 로보틱스 최고경영자(CEO)는 “플러스원의 인덕션로봇과 티소트의 결합은 최종 고객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소포 및 포장단위를 분류시켜 주는 두 혁신적 최첨단 로봇 솔루션 간 결합이다. 통합된 시스템은 창고뿐만 아니라 유통 센터 및 매장내 재입고 시에도 더 큰 유연성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플러스원 로보틱스는 지난 2016년 산업용 로봇에 최첨단 3D 및 AI 비전을 도입해 창고 내 자재 취급을 위한 '손-눈 협동작업'을 가능케 하자는 미션 아래 설립됐다. 컴퓨터 비전과 로봇 업계 베테랑에 의해 설립된 이 회사는 인간과 로봇의 협업과 '지도(supervised) 자율성'이라는 새로운 접근 방식을 통해 한 사람이 여러 로봇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빠르고 정확하며 확장 가능한 솔루션을 보장한다.
플러스원 고객에는 포춘 100대 기업의 물류 및 전자상거래 리더를 포함하며, 샌 앤토니오에 본사를 두고, 볼더와 피츠버그 및 네덜란드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
톰킨스 로보틱스는 로봇을 이용한 물류 작업 자동화에 초점을 맞춘 글로벌 리더다. 주요 시스템인 티소트는 다양한 품목과 소포를 통합 지점까지 분류하는 AMR로 구성돼 있다. 이 회사가 자랑하는 티소트는 주문처리의 기본 분배 기능을 수행하면서 물류망에 커다란 패러다임 변화를 가져온 휴대용 자동 자재취급 구분 시스템이다. 톰킨스는 이 핵심 시스템을 티소프3D(tSort3D) 및 엑스체인지(xChange)와 같은 혁신적 로봇 시스템으로 지속적으로 확장해 주문처리 작업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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