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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의료로봇 기업 '허빈즈넝', 시리즈 프리A 투자 유치

로봇신문사 2022. 3. 31. 13:38

▲ 허빈즈넝의 의료 로봇

중국 의료 로봇 스타트업인 허빈즈넝(合滨智能)이 의료용 초음파 진단 로봇 분야 성장성을 인정받아 시리즈 프리A 투자를 유치했다.

29일 중국 언론 '악거재경(乐居财经,러쥐차이징)'에 따르면 허페이(合肥) 소재 로봇 기업 허빈즈넝(合滨智能)이 시리즈 프리A(PreA) 투자를 받았다. 이번 투자는 세쿼이아캐피탈(SEQUOIA CAPITAL, 红杉中国) 시드머니를 통해 이뤄졌으며, 엔젤 투자자인 리니어캐피탈(Linear Capita, 线性资本)이 투자에 참여했다.

이번 투자금은 주로 상품보증, 임상실험, 병원 협력과 새로운 로봇 상품 연구 개발에 쓰일 예정이다. 이 회사는 2020년 8월 설립됐으며 법적 대표자는 류이(刘毅)다. 등록 자본금은 약 293만400만위안이며, 경영 범위는 지능형 로봇 연구 개발, 모터 연구개발이다. 지능형제어시스템 통합, 전자 전용 장비 판매 등도 포함하고 있다.

허빈즈넝은 인공지능(AI)과 의료 초음파를 결합한 영역에 몸담고, 원격 초음파 자율 초음파 진단 로봇 핵심 기술 개발 통해 관련 기술의 응용 서비스와 산업화에 주력하는 기업이다.

힘 제어 로봇 및 텔레프레즌스, 소프트 원격제어, 다중 모드 감지 및 엣지 인공지능 등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AI를 초음파 진단에 결합해 장단기 시장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지능형 원격 초음파 로봇, 자율 초음파 스캐닝 로봇, 초음파 중재 수술 로봇 등을 개발하고 있다.

제품은 초기 검진, B급 신체검사 병원 전(前)진단, 응급 지원 등에 널리 사용될 수 있다. 이를 통해 의료산업의 디지털 성장 모델 전환을 돕고 고품질 의료 자원을 보급해 환자와 의료진의 진료 체험 수준을 높일 수 있다. 실제 지능형 초음파 시장은 잠재력이 매우 크다고 평가된다.

허빈즈넝은 세계 최초의 7-DOF 제어 지능형 원격 초음파 로봇 제품 개발을 완료했으며, 중국 동북부 안후이성 베이징의 일류 3차병원과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국가의 산업위생부 5G+ 의료 및 건강 응용 시범 프로젝트, 허페이 종합 국가과학센터의 2021 산업전환 프로젝트에도 선정됐다. 핵심 기술과 관련해 40건에 가까운 지식재산권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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