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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지리자동차, 산업 자동화 기업 '킨저로봇'에 투자

로봇신문사 2022. 3. 14. 14:34

중국 굴지 자동차 기업인 '지리(吉利)자동차'가 로봇 기업에 투자했다.

중국 언론 '테크싱치우(tech星球)'에 따르면 칭다오(青岛) 킨저로봇(KINGER ROBOT, 科捷机器人)이 최근 지리완졔(迈捷)투자유한회사로부터 자본을 유치했다.

지리완졔투자유한회사는 2015년 10월 설립된 투자회사로 지리테크놀로지(GEELY Technology, 吉利科技) 등이 34.59%의 지분을 갖고 있다. 이 회사 대표는 쉬즈하오(徐志豪)로, 현재 지리홀딩스의 이사, 지리테크놀로지의 CEO를 맡고 있다.

이번 자본 유치로 킨저로봇의 등록 자본금은 1억1800만위안(약 230억원)으로 늘었다.

킨저로봇은 2013년 11월에 설립된 회사로 대표자는 타오시빙(陶喜冰)이다. 중국 기업 정보 플랫폼에 따르면 이 회사의 경영 범위는 산업 자동화 장비, 자동화 제어 시스템, 기계 장비, 컴퓨터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와 보조 설비 생산 및 판매 등이다. 갠트리 로봇(Gantry Robot), 트러스 로봇(truss Robot), 물류 로봇 등 스마트 제조 시스템 솔루션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지리테크놀로지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맺었다. 양사는 친환경 산업에서 전방위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자동차 업계의 로봇 산업에 대한 투자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지리자동차의 로봇 기업 투자에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제휴=중국로봇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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