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드위드로봇(Build with Robots)의 공공시설 소독로봇인 브리지원 로봇이 미국 휴스턴시의 공항에 배치된 모습. (사진=빌드위드로봇)
미국 뉴멕시코에 있는 로봇업체 빌드위드로봇(Builds with Robots)이 휴스턴시의 공항 두 곳에 소독용 자율이동로봇(AMR)인 ‘브리지원(Breezy One)’군을 배치했다고 모바일로봇가이드가 지난 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발표에 따르면 빌드위드로봇(BWR)의 브리지원 로봇은 휴스턴의 조지부시 국제공항과 윌리엄 하비 공항에 배치됐다.
브리지원은 페치로보틱스(Fetch Robotics)사의 AMR 위에 소독용 에어러졸 분무기를 탑재한 이동식 로봇이다. 각 로봇은 시간당 15만평방피트(약 1만4000㎡·4200평)를 소독할 수 있다. 따라서 공항 터미널과 같은 크고 넓은 공공 공간에 이상적이다.
크레이시 러토스키 윌리엄 하비 공항 매니저는 “BWR 팀은 승객, 직원 및 관계자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최고의 도구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귀중한 파트너십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브리지원은 완전 자율방식의 로봇이다. 이는 야간이나, 관리인이 청소한 후, 아무도 없는 동안에도 쉽게 작동하도록 프로그래밍될 수 있다는 의미다. AMR에 탑재된 소독제 분무기는 실내의 모든 표면을 코팅하는 미세한 소독제 안개를 생성한다.
이 솔루션은 페치로보틱스사 AMR 플랫폼의 모든 자율 기능을 활용한다. 새로운 시설물에서도 쉽게 설정하고 공간의 지도를 작성(매핑)한 다음 소독 작업 작동 경로를 정의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장애물 감지 기능을 갖추고 있어 환경이 수시로 변경되더라도 소독 경로의 어떤 것에도 부딪히지 않는다. 또한 이 솔루션은 시설 관리자가 시스템을 관리하고 소독 작업이 완료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전체 보고 기능도 제공한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동안 시설물 소독에 도움을 주기 위해 개발된 브리지원은 공항 터미널과 같은 넓은 공공장소를 효과적으로 소독하고 수많은 전염성 질병에 대한 세균을 파괴할 수 있다.
이 로봇은 넓은 지역을 소독하는 데 있어 비용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이다. BWR은 브리지원이 99.99% 이상의 방제 효능을 갖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샘 리아 조지 부시 국제공항터미널 매니저는 “우리 휴스턴 공항은 매일 팀원들을 승리할 수 있는 위치에 놓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것은 그들이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자원, 물자, 교육 및 훈련을 받는 것을 의미한다. 코로나 대유행의 시작과 함께, 우리는 새롭고 혁신적인 해결책을 모색해야 했다. 이를 통해 사람들이 공항을 통과해 일을 하러 오든 여행을 가든 안전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브리지원은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
BWR의 수석 애플리케이션 엔지니어인 브라이언 캐리는 “우리는 혁신가들로 이루어진 팀과 함께 일하는 것은 언제나 즐겁고 휴스턴의 공항들은 선두를 이끌고 있다. 우리는 그들의 팀 전체를 지원하는 성공적인 관계가 오래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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