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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훼스토, 전기자동차 배터리 생산 자동화에 집중 투자

로봇신문사 2022. 3. 8. 09:54

▲ 전기자동차 플랫폼(사진=로보틱스앤오토메이션 뉴스)

독일 제조 자동화 전문기업 훼스토(Festo)가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생산 자동화에 막대한 금액을 쏟아붓고 있다고 '로보틱스 앤 오토메이션 뉴스'가 최근 보도했다.

훼스토는 자동차의 전동화(EV) 추세에 맞춰 전체 투자금의 거의 4분의 3 정도를 전동화 부문에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러 기업들이 전기 자동차용 배터리 생산을 위힌 기가팩토리(gigafactories)와 다른 유형의 배터리 제조 시설 건설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맞춰 훼스토는 상당수에 달하는 곳의 제조시스템 개발에 관여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자동차 산업이 내연기관 중심에서 전동화로 전환하면서 자동차 산업의 변화하는 요구에 대응해 전문성과 자원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다"는 입장이다.

배터리 모듈 생산은 비용이 많이 들고, 잠재적 위험이 높은 전기화학적 부품들을 조립하는 복잡한 공정이다. 취급 중 배터리 셀 손상을 방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훼스토는 지난 2년간 전기 자동차 생산에 필요한 모든 요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집중적인 투자를 했다. 고체 상태의 리튬이온 배터리 셀 생산이나 배터리 재활용 처리 과정에 초점을 맞춘 공동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한 것도 이같은 맥락에서 이뤄졌다.

피트 로저스 훼스토 매니저는 "우리는 이미 EV(전동화) 생산, 배터리 연구 및 관련 인프라에 대한 다양한 기가팩토리 투자와 후속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훼스토는 구리, 아연 및 니켈이 없는 제품, 건조 및 클린룸 호환 제품을 포함해 전체 생산 공정에 걸쳐 제조 기계 및 시스템을 위한 많은 제품과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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