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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코의 검사로봇 중 가장 빠른 것은 토카3다. (사진=게코 로보틱스) | ||
벽을 타는 시설물 검사용 로봇 개발업체 게코 로보틱스(Gecko Robotics)가 시리즈C 투자 라운드에서 7300만달러(약 889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더로봇리포트가 지난 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게코는 지난번 투자라운드에서 4000만달러(약 487억원)를 유치했다. 이 회사의 기술은 발전소, 석유 및 가스, 중공업, 방위산업계를 위해 만들어졌다.
게코의 토카(TOKA) 시리즈는 토카3, 토카4, 토카4 GZ, 토카 플렉스로 구성되며 각각 특정한 상황에서 작동하도록 설계됐다.
예를 들어 토카3는 중간 크기의 배관 및 고온 표면 검사에 더 적합한 반면, 토카4는 보일러 벽과 곡면에 더 적합하다. 토카3는 분당 18m로 벽을 타며 검사하는 반면, 이 시리즈의 다른 모델은 분당 9m 정도의 속도를 보인다.
게코는 이 회사 최고경영자(CEO)인 제이크 루사라리안과 현 제품 최고책임자(CPO)인 트로이 데머에 의해 공동 설립됐다.
루사라리안은 지난 2013년에 회사를 시작했고 2016년 데머가 합류했다. 이 회사는 같은 해 210만달러(약 26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XN이 이번 투자를 주도했고 파운더스펀드, XYZ, 드라이브 캐피털, 스노우포인트 벤처스, 조 론즈데일, 마크 쿠반, 고쿨 라자람 등이 가세했다.
파운더스 펀드의 파트너인 트레 스티븐스는 “제이크는 산업 인프라에 대해 엄청난 열정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은 열정적으로 하기엔 이상한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헌신과 추진력이 게코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것을 보는 건 놀랍다. 게코의 기술은 일손을 없애기보다는 가장 위태로운 유지보수 작업에서 작업자를 제거함으로써 위험을 최소화한다”고 말했다.
XN의 팀 브라운 파트너는 “게코의 로봇과 소프트웨어의 독특한 조합은 중요한 인프라를 검사, 보호하고 효율적으로 유지하는 능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제이크와 트로이와 협력하게 돼 기쁘다. 이들은 고객들이 자신들의 자산 안전성과 성능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그들의 물리적 데이터를 수집하고 의미있게 만들도록 도우면서 게코의 강력한 기술을 새로운 지역과 산업으로 확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게코는 이번 투자금을 “오늘의 중요한 기반 시설을 보호하고, 내일의 기반 시설로 만드는” 임무를 계속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미국 피츠버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휴스턴, 오스틴, 뉴욕, 보스턴과 유럽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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