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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로보틱스, 고용노동부 '청년친화 강소기업'에 선정돼

로봇신문사 2022. 2. 3. 10:37

▲ 나우로보틱스가 산업용 로봇 신제품을 올 상반기 중 출시 계획이다.

산업용 로봇 기업 나우로보틱스(대표 이종주)가 고용노동부의 '2022년 청년친화 강소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청년친화 강소기업은 고용노동부에서 2016년부터 매년 선발하고 있는 제도로, 강소기업에 해당하기 위한 선정요건을 갖추면서 △임금 △일생활균형 △고용안전 지표를 일정 수준이상 충족해야만 한다.

나우로보틱스는 지난해 6월 고용노동부 강소기업으로 이미 지정됐으며 중소벤처기업부 인재육성형 중소기업, 인천광역시 비전기업 등에도 등재된 바 있다. 또한 청년들이 로봇 산업에 대해 이론과 실무를 익히고 취업을 돕기 위하여 유한대학교, 영산대학교 등과도 산학협력 체계도 구축했다.

사내 임직원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학습조직화 사업과 연계해 산업용 로봇 분야에 대해 빠르게 적응하도록 돕는 ‘사내 멘토링 제도’를 비롯,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카페테리아와 휴게실을 제공하고 있다. 기업의 기술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연구수당 제도’도 운영해 업무에 대한 성취감과 만족도를 고취시키고 있다.

오는 3월에는 본격적인 자사 로봇 양산체계를 구축하고 직원들에게 더욱 뛰어난 근무환경을 제공하여 업무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사옥 확장 이전이 계획돼 있다.

이종주 나우로보틱스 대표는 “4차산업 시대를 맞이해 로봇분야에서 청년들이 앞으로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나우로보틱스는 밝고 긍정적인 인재들과 산업용 로봇 시장을 선두해 나가기 위해 올해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우로보틱스는 2016년에 설립됐으며 산업용 로봇을 개발하고 스마트 공장을 구축하는 로봇 토탈 솔루션 기업이다. 로봇 특화된 인재들과 풍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플라스틱 사출성형 분야에서 다양한 로봇 자동화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상반기 내에 자사 로봇을 새로 출시하면서 본격적으로 로봇 라인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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