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후이우(李慧武) 주임 의사 등 연구팀이 고관절 수술 로봇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 (사진=펑파이신원)
중국 과학자들이 고관절 수술 로봇 개발에 들어갔다.
지난 28일 중국 언론 펑파이신원에 따르면 상하이 제9인민병원 정형외과 리후이우(李慧武) 주임 의사 등 연구진은 최근 '고관절 수술로봇시스템 연구개발 프로젝트' 착수식을 가졌다. 이 프로젝트에는 상하이마이크로포트(MicroPort, 上海微创医疗器械) 등이 참여한다.
이 프로젝트는 2017년 중국 '국가중점연구개발계획'의 하나인 '고관절 및 무릎 호환 가능한 안전하고 효율적 최소 침습 관절 교체 로봇시스템 개발'로 시작됐다. 무릎 교체 수술 로봇의 개발은 초기 단계에 완료됐으며, 의료기기 등록 승인은 올초 완료 예정이다.
상하이 제9인민병원 정형외과는 국가 중점 전문 및 상하이시 외상정형외과 및 골관절질환 임상의료센터로서 장기간 정형외과 수술 경험을 축적해 왔다.
리후이우 주임(연구단장)은 제13차5개년 계획에서 과기부로부터 첫번째 관절 수술 로봇 프로젝트 승인을 받아 중국 최초로 중국산 인공 관절 개발에 앞장서고 있는 인물이다. 이번 고관절 수술 로봇 프로젝트의 공식 착수는 안전하고 효율적이면서 정확한 정형외과 수술을 위한 또 다른 단계를 개척해줄 것으로 추진단은 기대하고 있다.
Erika Yoo erika_yoo@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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