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형 로봇 'R5플러스'(사진=오토스토어)
오토스토어(AutoStore)가 신형 로봇 'R5플러스(R5+)'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오토스토어 로봇군에 새로 추가된 이 로봇은 최대 425mm 깊이의 빈(bin)을 처리할 수 있다. 오토스토어 그리드 시스템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가장 높은 빈 제품이다.
이번 R5플러스 출시로 오토스토어 고객들은 오토스토어 그리드(grid)에서 보다 큰 상품의 저장 및 운반 작업을 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지금까지 오토스토어 B1 로봇 설치만으로 가능한 프리미엄 기능이었다.

▲ 오토스토어의 그리드 시스템.(사진=오토스토어)
최대 그리드 높이는 330mm 빈을 사용하는 R5의 그리드보다 약간 높아진다. 빈(bin) 14단으로 구성된 약 6044mm 높이의 그리드를 만들 수 있다.
한편 오토스토어는 2021년 3분기에 847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2020년 3분기 4340만달러보다 95% 증가한 수치다. 소프트뱅크는 작년 4월 28억달러의 가치를 지닌 오토스토어의 지분 40%를 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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