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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후난성 병원, 5G통신 기반 의약품 운반 로봇 본격 가동

로봇신문사 2022. 1. 13. 17:20

중국 후난성의 한 병원이 5G 통신 기반 의약품 운반 로봇 도입으로 원내 업무 효율을 크게 높였다.

13일 중국 언론 훙왕스커에 따르면 노아헬스케어(NOAH Healthcare, 诺亚医疗)의 병원 물류 로봇이 후난성 헝양시에 위치한 난화대학부속제1병원에 설치돼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노아헬스케어와 난화대학부속제1병원은 물류 로봇을 공개했다. 병원 관계자들은 로봇이 내분비과로 의약품을 운반하는 전 과정을 지켜봤다. 이 로봇은 향후 이 병원의 제1병동 12개 과에서 의약품 배송을 담당하게 된다. 더 나아가 자재 유통 및 운송도 맡게 된다.

이 로봇은 큰 하중을 견딜수 있으며 높은 운송 효율, 낮은 설치비, 안전성 및 신뢰성을 특징으로 한다. 의료 인력의 노동강도를 줄이고 한번에 여러 부서로 의약품을 전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효과적이다. 임상 약물의 적시성 요구에 대응하면서 약물 운송의 안전성도 높이고 효율성과 정확성도 보장한다. 병원이 약물의 전 운송 과정을 추적 가능하다는 점도 이점이다. 병원 내 감염병 예방과 통제에도 큰 장점이 있다. 보호복 등 방역 자재 역시 절약할 수 있다.

이 로봇은 자동으로 충전되면서 하루 24시간 가동되기 때문에 간호사 등 의료진이 환자를 돌보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쓸 수 있다.

최근 난화대학제1부속병원은 다비치 수술 로봇을 도입하는 등 다양한 로봇을 도입해 스마트 병원으로 변화를 꾀하고 있다.(제휴=중국로봇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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