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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봇, 자율제설 로봇 '스노우봇 S1' 개발

로봇신문사 2021. 12. 29. 17:08

▲ 스노우봇 S1(사진=스노우봇)

중국 선전에 본사를 두고 있는 스노우봇이 자율 제설 로봇 ‘스노우봇 S1'을 개발, 내년초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2’에 출품한다.

스노우봇 S1는 인도나 주차장 등 대형 공간에 쌓인 눈을 효율적으로 청소할 수 있는 로봇이다. 궤도 타입의 바퀴를 갖고 있는 이 로봇은 2시간 충전으로 1.5시간 작동할 수 있다. 로봇의 무게는 65kg이며 라이다 센서를 탑재해 장애물을 감지하고 장애물 감지시 자동으로 정지한 후 경고음을 울린다. 쌓인 눈을 최대 3.7m까지 날려버리고, 3.05cm 깊이의 눈을 제거할 수 있다. 눈의 깊이에 따라 제설 속도를 자동으로 조정한다.

사용자는 안드로이드 앱이나 아이폰 앱을 이용해 제설 구역을 지정할 수 있으며 무선 기술을 이용해 원격 조작이 가능하다. 가정용 또는 상업용으로 이용 가능하다. 스노우봇은 중국 선전과 미국 뉴욕주 올버니에 사무소를 두고 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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