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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로보틱스, 자동 로딩/언로딩 시스템 '하이포트' 공급대수 100대 돌파

로봇신문사 2021. 12. 27. 11:22

중국 물류창고 로봇기업 하이로보틱스(HAI ROBOTICS, 海柔创新)는 자사가 1년 전 런칭한 자동 로딩/언로딩 시스템인 하이포트(HAIPORT)가 전세계적으로 100대 이상 공급되면서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고 밝혔다.

하이포트 솔루션은 하이보틱의 '자율 케이스 핸들링 로봇(ACR, Autonomous Case-Handling Robot)'이나 컨베이어 워크스테이션과 도킹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하이픽(HAIPICK) AMR(자율이동로봇)과 하이포트간 상호작용 횟수를 줄여 물류창고의 효율을 높여준다.

하이포트로 구동되는 워크스테이션은 사람의 개입을 최소화하여 로딩 및 언로딩 속도를 최대 3배까지 높인다. 전체 솔루션은 고객의 요구사항에 따라 다양한 용도에 맞게 사용자 정의 및 조정할 수 있다. 많은 사용자 상황에서 하이포트로 구동되는 워크스테이션을 물류창고에 배치하면 로봇이 30% 적게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한편 하이로보틱스는 최근 진행된 시리즈C+, 시리즈D 투자 라운드를 통해 2억달러(약 2357억원) 이상의 자금을 유치했다. 시리즈C+ 투자는 5Y캐피탈(5Y CAPITAL, 五源资本)이 주도하고 세쿼이아(Sequoia, 红杉中国), 소스코드캐피탈(sourse code capital, 源码资本), VMS 등이 참여했다. 시리즈D 투자는 캐피탈투데이(Capital today, 今日资本)가 주도하고 세쿼이아, 5Y캐피탈, 소스코드캐피날, 레전드스타(Ledgend Star, 联想之星) 등이 참여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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