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로봇자동화 전문단체인 ‘VDMA로보틱스+자동화협회(VDMA Robotics+Automation Association)’는 오는 2022년 독일과 유럽의 로봇자동화 부문 매출이 147억유로(약 19조7747억원)를 기록, 코로나 대유행 이전인 2019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했다.
‘VDMA로보틱스+자동화협회’는 독일 기계공업 분야 단체인 VDMA의 산하기관으로, 독일과 유럽에서 350여개의 회원 기업을 거느리고 있다. VDMA는 3400여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다.

▲ 연도별 로봇 지동화 매출(단위:10억 유로)
'프랑크 콘래드' 한 오토메이션(Hahn Automation GmbH) CEO 겸 ‘VDMA로보틱스+자동화협회’ 회장은 “우리는 올해 성장률 목표치인 11%를 달성할 것”이라며 “내년도 매출액은 10% 성장해 147억유로에 달할 것”이라고 했다. 다만 그는 이 같은 목표를 달성하기위해선 현재 공급망이 크게 흔들리지 않아야한다는 단서를 달았다. 그는 내년 10% 성장률을 달성하면 2019년 수준을 회복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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