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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락, 청소 로봇 'S5 맥스' 13일부터 국내 판매

로봇신문사 2020. 4. 9. 09:27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청소로봇 업체인 로보락(Roborock)이 이달 13일부터 청소로봇 '로보락 S5 맥스(MAX)'와 무선 청소기인 '보락 H6'을 국내 총판 팅크웨어를 통해 11번가 및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에서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로보락 S5 맥스는 최대 200평방미터(60평) 면적의 물걸레 청소가 가능하다. 290ml의 대용량 전자식 물탱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기존 로보락 5 대비 물탱크 용량이 2배 이상 커졌다. 전자식 펌프는 전용 앱을 통해 3단계 물 조절을 할 수 있고 충전 대기 중에서는 누수가 자동으로 차단된다.

물통에 물이 거의 없어도 300g의 일정한 압력으로 눌러 마지막까지 깨끗한 걸레질을 할 수 있다. 인공지능 충전 시스템을 도입해 청소 중 배터리가 부족할 시 남은 구역 청소를 위한 전력량을 계산해주며 필요한 만큼만 충전 후 청소를 끝낼 수 있다. 또 '마이 홈(Mi Home)’ 앱과 ‘로보락(roborock) ’ 앱을 통해 물걸레 청소가 불필요한 금지구역도 설정할 수 있어 카펫이 깔려 있는 가정집에서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앱을 통해 방마다 사용되는 물의 양을 조절할 수 있으며 방바닥 소재에 맞춰 최적의 물걸레 청소가 가능하다.

방의 모양에 따라 최적의 이동경로를 계산하며 LDS 센서를 통해 집안 전체를 스캔하여 98% 정확한 지도를 생성, 정교하고 섬세한 청소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로보락(Roborock)의 첫 무선청소기 로보락 H6는 로봇 150AW 수준의 흡입력을 갖췄으며 HEPA 13등급 필터, 9개의 멀티 사이클론 기술이 초미세먼지까지 걸러낸다. 대기 중에 떠다니는 오염 물질과 알레르기 유발 물질 등 위험 요소를 효율적으로 제거한다.

기본적으로 크레비스 툴, 먼지제거용 브러시, 연장 튜브, 미니 모터 브러시 등 다양한 툴을 제공한다. 특히 바닥 청소용 브러시는 250mm 광폭 롤러와 좌우 프레임이 8mm로 좁아 벽면이나 모서리 등을 청소하는데 최적화되어 있으며 벨트구동 방식이 아닌 플래니터리 기어(Planetary Gear)에 의해 높은 토크로 회전하여 먼지를 효율적으로 제거한다. 또한, 정전기 방지 카본 파이버 소재와 융 재질이 브러시는 머리카락, 먼지 등이 엉키는 것을 방지해 별도의 관리 없이도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다.

로보락 H6는 무선청소기의 단점인 짧은 사용 수명을 해소하고 품질을 높이고자 3610mAh 대용량 리튬 폴리머 배터리를 채택했으며 최대 사용 시간을 1시간 30분까지 향상시켰다. 손잡이 상단에는 OLED 디스플레이가 자리해 있다. 화면을 통해 사용모드, 잔여 배터리 등을 확인할 수 있고 오류나 소모품 유지보수가 필요한 경우 해결 방법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더러워지기 쉬운 먼지통, 필터, 멀티 사이클론 부품들은 물 세척 가능한 소재로 이루어져 청결 관리가 용이하며 버튼 잠금 기능, 1.4kg 초경량 등 편의 기능을 제공한다.

420W의 모터를 바탕으로 진공 흡입력 또한 150AW를 자랑하며 OLED 디스플레이를 장착하여 실시간으로 배터리 잔량 및 먼지 필터 노후 상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610 mAh 용량의 리튬 폴리머 배터리를 장착하여 단 1.4kg의 무게로 간편하게 휴대 가능하다. 또한, 절전 모드(Eco mode)를 설정한 상태로 90분 동안 장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