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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코마우, 차세대 리튬 이온 배터리 올인원 생산 솔루션 개발

로봇신문사 2021. 7. 8. 10:37

▲코마우가 대형 운송, 해군, 철도 산업용 에너지 저장 솔루션 공급업체인 르클랑쉐를 위해 신세대 리튬이온배터리 생산용 대규모 모듈 생산라인을 설계, 개발했다. (사진=코마우)

이탈리아 산업용 로봇 및 자동화 전문업체인 코마우가 대형 운송, 해군, 철도 산업용 에너지 저장 솔루션 공급업체인 르클랑쉐를 위해 신세대 리튬이온배터리 생산용 대규모 모듈 생산라인을 설계, 개발했다고 ‘로보틱스앤오토메이션뉴스’가 지난 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코마우는 “고도로 자동화된 최첨단 라인은 동시공학 공정과 산업용 로봇, 비전 시스템, 레이저 용접, 인공지능(AI)을 통한 자동화된 인라인 검증이 결합된 결과”라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최우선 순위는 다중 모듈 구성성, 완전한 추적성 및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보장하는 것이었다.

이 배터리 생산라인에는 최신 품질 및 공정 제어 기술이 포함돼 있기 때문에 산업 4.0 원칙으로의 전환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 이는 또한 르클랑쉐가 현 생산능력의 최대 6배까지 생산할 수 있도록 해 연간 6만 개 이상의 모듈을 생산할 수 있게 해 준다. 게다가 이 솔루션은 비용을 최대 20% 절감하고 서로 다른 50가지의 제품 구성을 지원하며 제조라인에 새로운 포맷이 도입될 때 귀중한 시간을 절약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코마우가 개발한 제조 솔루션은 르클랑쉐의 사업 발전에 따라 자연스럽게 진화할 수 있도록 유연하게 설계된 올인원 제조 솔루션이다. 이는 파우치 셀 적층, 용접, 최종 조립에 이르는 전체 배터리 제조 공정을 처리하는 컴팩트한 환경에서 자동화 및 반자동화된 세 단계로 구성된다.

특히 코마우의 최첨단 하이브리드 레이저 솔루션인 라이트(LHYTE)가 적용됐으며 용접 지점 별로 전기 및 기계적 저항을 자동 검증하는 인공지능(AI) 기반의 전용 비전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생산 라인에는 인그리드(in.GRID) 생산실행시스템(MES)과 인터랙티브하는 사물인터넷(IoT), MES 플랫폼도 장착돼 있다.

이 라인은 르클랑쉐 인프라와 직접 연결되기에 인그리드 MES는 개별 생산 셀과 전체 라인 간의 지속적 정보 교환을 손쉽게 해 준다.

이 데이터는 실시간으로 처리되고 어떤 기기로도 액세스할 수 있는 웹 기반 인터페이스를 통해 표시된다. 따라서 르클랑쉐는 데이터를 쉽게 관리하고 현장, 또는 원격 측정을 통해 생산, 공정 및 유지 보수를 모니터링할 수 있다.

앤드루 로이드 코마우 자동화 시스템 및 전기 자동차 부문 리더는 “르클랑쉐와 일하게 돼 기쁘다”며 “이 프로젝트의 성공은 동시 공학에 대한 고객 중심 접근 방식의 직접적 결과다. 이는 또한 증가하는 고품질 배터리와 에너지 스토리지 솔루션 시장 수요를 충족하는 역량을 더욱 강화하려는 코마우의 지속적 투자를 부각시켜 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성원 sungwonly0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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