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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페크상 수상 기업 에코백스, 中 '신화사 민족 브랜드' 선정

로봇신문사 2020. 3. 16. 09:44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신화사 민족 브랜드 공정·서비스 산업 신예 행동' 기업 협약식에서 중국 에코백스(ECOVACS, 科沃斯)가 신화사 산하 서비스 기관과 브랜드 구축 및 기업 발전을 위해 전면적으로 협력키로 했다.

중국 금융정보망에 따르면 이번 협약식에서 에코백스의 쳰둥치(钱东奇) 회장은 "에코백스는 로봇을 통해 글로벌 가정의 혁명을 가져오고 있다"며 "로봇 기술의 변혁을 통해 사람들의 생활 방식의 스마트화와 변혁을 도모하고 있다"고 전했다.

1998년 설립된 에코백스는 중국에서 가장 빨리 설립된 로봇 연구개발 및 생산 기업으로 꼽힌다. 설립 이래 '국제화', '인터넷화', '로봇화'란 3대 핵심 전략을 수립하고 21년간 가정용 및 비즈니스용 로봇을 개발해왔다.

에코백스의 자체 브랜드 티네코(TINECO, 添可)는 하이엔드 생활 가전 브랜드로서 각 가정에 공급되고 있다. 이미 한국에서도 디봇 시리즈 등 다양한 청소로봇 모델을 판매하고 있다.

신화사 민족 브랜드 공정은 중국의 '브랜드 강국 전략'을 위한 서비스 시스템을 의미한다. 서비스 민족 기업 발전과 중국 브랜드 구축 지원을 목표로 최근 이미 세계 500대 기업, 중국 500대 기업과 업계 선두 기업 70여 곳이 참여하고 있다. 앞서 에코백스는 차페크(CAPEK)상 '가장 영향력을 보유한 브랜드' 부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제휴=중국로봇망)